단양강 낚시 손맛 축제…7월 피싱 페스티벌 이어져

기사등록 2026/06/28 09:53:18

남한강 루어 낚시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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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전국 낚시인들의 손맛 축제 단양강 피싱 페스티벌이 내달 충북 단양 남한강(단양강) 일원에서 펼쳐진다.

28일 단양군에 따르면 제16회 단양군수배 전국 쏘가리 낚시대회와 2026 단양강 전국 스포츠 피싱대회가 단양에서 열린다.

쏘가리 낚시대회가 열리는 것은 2023년 이후 3년 만이다. 한국쏘가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 대회는 7월4일 오후 4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영춘면 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단양강 대표 어종 쏘가리를 잡는 이 대회는 전국 낚시 동호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참가 정원 400명이 조기 마감되기도 했다.

쏘가리 낚시대회를 비롯해 꺽지 낚시대회, 베스트 사진대회, 베스트 드레서대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곁들여질 예정이다.

단양강 전국 스포츠 피싱대회는 같은 달 4~5일 열린다. 카약 100대가 참가하는 카약 민물고기 낚시대회와 보트 50대가 참여하는 보트 민물고기 낚시대회로 구성했다.

쏘가리 낚시대회와 스포츠 피싱대회 참가자들은 '단양강을 살리자'라는 슬로건 아래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할 계획이다.

주최 측 관계자는 "두 피싱 페스티벌에 출전하는 600여명의 전국 낚시 동호인들이 단양을 찾게 된다"면서 "단양강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짜릿한 손맛을 즐기고 환경보호 캠페인도 펼치는 의미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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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강 낚시 손맛 축제…7월 피싱 페스티벌 이어져

기사등록 2026/06/28 09:53: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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