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안전모. (그래픽=챗GPT) 2025.09.0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05/NISI20250905_0001935913_web.jpg?rnd=20250905114104)
[광주=뉴시스] 안전모. (그래픽=챗GPT) 2025.09.04 [email protected]
[영암=뉴시스]이현행 기자 = 전남 영암 대불국가산업단지 내 공장에서 작업하던 이주노동자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전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8시30분께 전남 영암군 대불산단 내 한 도장 작업 공장에서 40대 여성 이주노동자 A씨가 배관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병원 치료 도중 끝내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다른 노동자들과 함께 크레인을 이용해 배관을 옮기고 있었으며, 크레인에 매달려 있던 배관이 흔들리면서 A씨의 복부를 충격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사업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안전 관리 소홀 등 사고 책임이 드러나면 관계자들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노동당국 역시 해당 사업장의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등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8일 전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8시30분께 전남 영암군 대불산단 내 한 도장 작업 공장에서 40대 여성 이주노동자 A씨가 배관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병원 치료 도중 끝내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다른 노동자들과 함께 크레인을 이용해 배관을 옮기고 있었으며, 크레인에 매달려 있던 배관이 흔들리면서 A씨의 복부를 충격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사업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안전 관리 소홀 등 사고 책임이 드러나면 관계자들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노동당국 역시 해당 사업장의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등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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