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소식]상주 수제와인, 주류 박람회서 우수성 인정 등

기사등록 2026/06/27 11:16:07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운영 '호응'

[상주=뉴시스]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 (사진=상주시 제공) 2026.06.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뉴시스]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 (사진=상주시 제공) 2026.06.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시는 지역 수제와인이 '2026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상주 수제와인 생산업체인 젤코바와이너리와 모동21에 따르면 이들 두 업체에서 생산한 와인이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박람회에서 우수성과 경쟁력을 전국에 알렸다.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는 국내외 주류 관련 기업 240여 곳이 참가하는 국내 대표 주류 전문 전시회다.

와인과 위스키, 브랜디, 전통주 등 다양한 주류와 관련 산업 제품이 전시되는 행사다.

상주시는 지역 와인 산업 육성과 판로 확대를 위해 지역 대표 와이너리 2곳의 참가를 지원했다.

모동21(대표 용유총)은 상주 백화산 준고랭지에서 생산된 고품질 포도를 활용해 내추럴 와인을 생산하는 수제 와인 브랜드다.

해발 280m의 큰 일교차가 만들어낸 뛰어난 당도와 풍미를 바탕으로 전통 내추럴 와인 제조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젤코바와이너리는 국세청이 발급한 1급 주조사 면허를 보유한 강창석 대표가 운영하는 와이너리다.

자연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정통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인위적인 당을 첨가하지 않는 무가당 발효와 말로락틱 발효 기법을 적용해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자랑한다.

국내 주류 대상 증류주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코리아 소믈리 와인어워즈에서 '최고 한국 와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호응

상주시가 지난 4월 도입한 '바우처 택시'가 특별교통수단 이용자와 택시 운송사업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바우처 택시는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 교통수단이다.

비휠체어 이용자의 수요를 바우처 택시로 분산해 휠체어 이용자 배차 대기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시는 현재 바우처 택시 20대를 운행하고 있다.

기존 14분 21초에서 12분으로 약 2분 정도 대기 시간이 단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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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소식]상주 수제와인, 주류 박람회서 우수성 인정 등

기사등록 2026/06/27 11:16: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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