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돈 한울생약 대표·김상범 충무타올 대표
![[서울=뉴시스] 한영돈(왼쪽) 한울생약 대표·김상범 충무타올 대표.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제공) 2026.06.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7/NISI20260627_0002171655_web.jpg?rnd=20260627092819)
[서울=뉴시스] 한영돈(왼쪽) 한울생약 대표·김상범 충무타올 대표. (사진=중소기업중앙회 제공) 2026.06.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2026년 2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한영돈 한울생약 대표와 김상범 충무타올 대표를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은 중기중앙회와 중기부가 경영 합리화, 수출증대, 기술개발 등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인을 발굴 및 포상하는 제도다.
한 대표는 물티슈 전문 제조업체인 한울생약을 이끌면서 친환경·고품질 제품을 생산해 왔다. 20건 이상의 보유 특허 기술로 무화학·100% 재활용 소재 제품을 만들었다.
지난해 미국, 유럽 등에서 800억원 이상의 수출 성과를 거뒀고 2023년에는 아기물티슈 부문 수출 1위로 산업통상부의 '세계 일류상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 대표는 제조 전 과정에 풀 스마트 공정시스템을 도입해 생산성 향상과 산업재해 위험 완화를 달성했으며, 지속적인 기부·봉사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충무타올은 에너지 사용 및 제조 공정 내 유해 물질 저감을 위해 친환경 염색공법(EFD)을 생산 공정에 적용한 타월 제조업체다. 또 염색, 인쇄부터 고객관리까지를 하나의 공급망 관리(SCM) 시스템으로 구축해 생산 효율성과 품질 안정성을 높였다.
염색·프린팅 관련 10개 이상의 특허를 취득했고 정부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탄소중립 지원사업에 참여해 저탄소 설비 전환을 확대했다. 김 대표는 장애인표준사업장 클라우망을 세워 장애인 15명을 고용하고 남성 육아휴직 권장, 근로자 휴가 지원사업 운영 등으로 대전시 좋은 일터 조성사업 우수기관(S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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