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지난 3월 26일 대전 동구에서 두 남성이 돈 봉투를 주고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거래 현장을 목격한 한 시민이 즉각 경찰에 신고했고, 봉투를 받은 후 자리를 떠난 남성의 행적을 쫓았다. (사진=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https://img1.newsis.com/2026/06/27/NISI20260627_0002171664_web.jpg?rnd=20260627095839)
[서울=뉴시스] 지난 3월 26일 대전 동구에서 두 남성이 돈 봉투를 주고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거래 현장을 목격한 한 시민이 즉각 경찰에 신고했고, 봉투를 받은 후 자리를 떠난 남성의 행적을 쫓았다. (사진=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눈앞에서 거액의 현금이 오가는 상황을 포착한 시민이 빠른 신고로 추가 피해를 막았다.
26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저 사람이요',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지난 3월 26일 대전 동구 대전역 인근에서 두 남성이 돈 봉투를 주고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거래 현장을 목격한 한 시민이 즉각 경찰에 신고했고, 봉투를 받은 후 자리를 떠난 남성의 행적을 쫓았다.
시민이 발걸음을 옮기는 사이 경찰도 신고 30초 만에 합류했다. 경찰은 시민의 안내를 받아 남성을 함께 추격했다.
용의자를 발견한 시민이 "저 쪽에 있다"고 외치자 경찰은 빠르게 접근해서 검문을 실시했다. 그 결과, 돈 봉투에는 8000만원 상당의 현금이 들어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남성은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으로, 경찰은 신고 2분만에 용의자를 검거했다. 사건이 마무리된 후 경찰은 용감하게 신고한 시민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누리꾼들은 "제보한 시민분도, 30초 만에 출동한 경찰도 대단하다", "여러 사람의 인생을 구했다", "작은 관심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6일 경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저 사람이요',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지난 3월 26일 대전 동구 대전역 인근에서 두 남성이 돈 봉투를 주고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거래 현장을 목격한 한 시민이 즉각 경찰에 신고했고, 봉투를 받은 후 자리를 떠난 남성의 행적을 쫓았다.
시민이 발걸음을 옮기는 사이 경찰도 신고 30초 만에 합류했다. 경찰은 시민의 안내를 받아 남성을 함께 추격했다.
용의자를 발견한 시민이 "저 쪽에 있다"고 외치자 경찰은 빠르게 접근해서 검문을 실시했다. 그 결과, 돈 봉투에는 8000만원 상당의 현금이 들어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남성은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으로, 경찰은 신고 2분만에 용의자를 검거했다. 사건이 마무리된 후 경찰은 용감하게 신고한 시민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누리꾼들은 "제보한 시민분도, 30초 만에 출동한 경찰도 대단하다", "여러 사람의 인생을 구했다", "작은 관심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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