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우루과이 상대 1-0 신승…조 1위로 32강행
'2무 1패' 우루과이는 조별리그 탈락
한국, 32강 진출하는 조 3위 상위 8개국 중 7위
![[사포판=AP/뉴시스] 스페인의 알렉스 바에나가 26일(현지 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전 우루과이와 경기 전반 42분 선제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6.06.27.](https://img1.newsis.com/2026/06/27/NISI20260627_0001378045_web.jpg?rnd=20260627095513)
[사포판=AP/뉴시스] 스페인의 알렉스 바에나가 26일(현지 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전 우루과이와 경기 전반 42분 선제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6.06.27.
[사포판(멕시코)=뉴시스] 하근수 기자 = 스페인이 우루과이를 꺾으면서 한국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3위 32강 진출 경쟁에서 8팀 중 7위를 유지했다.
스페인은 27일(한국 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 3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2승 1무(승점 7)가 된 스페인은 1위로 32강에 올랐고, 2무 1패(승점 2)에 그친 우루과이는 2위에서 3위로 추락해 탈락했다.
북중미 월드컵 각 조 1~2위 24팀과 조 3위 중 상위 8팀이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현재 조 3위 중 승점 4점을 확보한 스웨덴, 에콰도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가 다른 조 결과와 상관없이 32강행을 확정했다.
체코(2-1 승),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이상 0-1 패)을 상대로 1승 2패(승점 3)를 거둬 A조 3위에 그친 한국은 우루과이가 스페인을 꺾었을 경우 조 3위 경쟁에서 8위로 떨어질 수 있었다.
그러나 스페인이 우루과이를 꺾으면서 그대로 7위를 지켰다.
홍명보호는 오후 12시에 있을 G조, 28일에 있을 L, K, J조를 지켜보며 기적 같은 32강 진출을 노린다.
스페인은 27일(한국 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 3차전에서 1-0으로 이겼다.
2승 1무(승점 7)가 된 스페인은 1위로 32강에 올랐고, 2무 1패(승점 2)에 그친 우루과이는 2위에서 3위로 추락해 탈락했다.
북중미 월드컵 각 조 1~2위 24팀과 조 3위 중 상위 8팀이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현재 조 3위 중 승점 4점을 확보한 스웨덴, 에콰도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가 다른 조 결과와 상관없이 32강행을 확정했다.
체코(2-1 승),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이상 0-1 패)을 상대로 1승 2패(승점 3)를 거둬 A조 3위에 그친 한국은 우루과이가 스페인을 꺾었을 경우 조 3위 경쟁에서 8위로 떨어질 수 있었다.
그러나 스페인이 우루과이를 꺾으면서 그대로 7위를 지켰다.
홍명보호는 오후 12시에 있을 G조, 28일에 있을 L, K, J조를 지켜보며 기적 같은 32강 진출을 노린다.
![[사포판=AP/뉴시스] 스페인의 알렉스 바에나가 26일(현지 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전 우루과이와 경기 전반 42분 선제골을 넣고 있다. 2026.06.27.](https://img1.newsis.com/2026/06/27/NISI20260627_0001378042_web.jpg?rnd=20260627095513)
[사포판=AP/뉴시스] 스페인의 알렉스 바에나가 26일(현지 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전 우루과이와 경기 전반 42분 선제골을 넣고 있다. 2026.06.27.
스페인은 빌드업, 우루과이는 역습으로 공격을 주고받았지만 날카로운 장면은 없었다.
전반 17분 라민 야말이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이날 경기 첫 슈팅을 기록할 정도였다.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에 앞서 관중석에선 야유가 나오기도 했다.
하프타임 직전 스페인이 팽팽했던 균형을 깼다.
전반 42분 알렉스 바에나가 마르코스 요렌테의 패스를 받아 슈팅했고, 골키퍼 페르난도 무슬레라 손에 맞고 그대로 흘러 선제골이 됐다.
슈팅 타이밍 자체는 빨랐지만, 정면으로 향한 볼을 막지 못한 치명적인 실수였다.
설상가상 우루과이는 마누엘 우가르테가 부상을 당해 들것에 실려 떠났고, 니콜라스 드 라 크루스를 급히 투입하는 악재까지 겹쳤다.
전반 17분 라민 야말이 페널티 박스 외곽에서 이날 경기 첫 슈팅을 기록할 정도였다.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에 앞서 관중석에선 야유가 나오기도 했다.
하프타임 직전 스페인이 팽팽했던 균형을 깼다.
전반 42분 알렉스 바에나가 마르코스 요렌테의 패스를 받아 슈팅했고, 골키퍼 페르난도 무슬레라 손에 맞고 그대로 흘러 선제골이 됐다.
슈팅 타이밍 자체는 빨랐지만, 정면으로 향한 볼을 막지 못한 치명적인 실수였다.
설상가상 우루과이는 마누엘 우가르테가 부상을 당해 들것에 실려 떠났고, 니콜라스 드 라 크루스를 급히 투입하는 악재까지 겹쳤다.
![[사포판=AP/뉴시스] 스페인의 알렉스 바에나가 26일(현지 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전 우루과이와 경기 전반 42분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6.06.27.](https://img1.newsis.com/2026/06/27/NISI20260627_0001378017_web.jpg?rnd=20260627095513)
[사포판=AP/뉴시스] 스페인의 알렉스 바에나가 26일(현지 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최종전 우루과이와 경기 전반 42분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2026.06.27.
우루과이는 무슬레라 대신 세르히오 로체트를 넣으면서 수문장을 바꾸고 후반전을 시작했다.
뒤이어 에이스 발베르데를 빼고 페데리코 비냐스를 투입하는 승부수까지 던졌다.
스페인은 미켈 메리노와 페드리를 불러들이고 다니 올모와 파비안 루이스를 넣으며 맞섰다.
올모는 후반 18분 야말이 건넨 패스로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지만 슈팅은 오른쪽으로 빗나갔다.
스페인이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41분 페란 토레스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두드렸지만 골대에 막혔다.
추가시간 5분이 주어진 가운데 양 팀의 신경전이 극에 달했다.
후반 50분 우루과이 미드필더 아구스틴 카노비오가 거친 태클로 레드카드를 받기도 했다.
남은 시간 득점은 없었고, 경기는 스페인의 1-0 승리로 막을 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뒤이어 에이스 발베르데를 빼고 페데리코 비냐스를 투입하는 승부수까지 던졌다.
스페인은 미켈 메리노와 페드리를 불러들이고 다니 올모와 파비안 루이스를 넣으며 맞섰다.
올모는 후반 18분 야말이 건넨 패스로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지만 슈팅은 오른쪽으로 빗나갔다.
스페인이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41분 페란 토레스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두드렸지만 골대에 막혔다.
추가시간 5분이 주어진 가운데 양 팀의 신경전이 극에 달했다.
후반 50분 우루과이 미드필더 아구스틴 카노비오가 거친 태클로 레드카드를 받기도 했다.
남은 시간 득점은 없었고, 경기는 스페인의 1-0 승리로 막을 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