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여름철 호우 피해 이재민 불편 최소화 대책 가동
![[청주=뉴시스] 임철휘 기자 = 2023년 7월 18일 낮 12시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행정복지센터 복지회관 1층 강당에 있는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에서 이재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3.07.18. f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7/18/NISI20230718_0001318373_web.jpg?rnd=20230718124144)
[청주=뉴시스] 임철휘 기자 = 2023년 7월 18일 낮 12시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행정복지센터 복지회관 1층 강당에 있는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에서 이재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3.07.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행정안전부는 여름철 호우로 인한 이재민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임시주거시설을 지원하고, 구호·기부 물품을 적시에 제공하는 등 '맞춤형 구호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재난이 장기화될 경우 대피 기간도 늘어나는 상황을 반영해 이재민의 거주 기간과 피해 정도에 따라 지원 체계를 더욱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임시주거시설은 거주 기간을 초기, 중기, 장기 단계로 구분해 운영한다.
대피 초기에는 체육관이나 학교 강당과 같은 집단 시설을 지원하고, 중기에는 개별숙발시설을 연계해 생활 안정성을 높인다. 대피가 장기화될 경우에는 조립주택과 임대주택을 지원해 주거 불편을 최소화한다.
임시주거시설 단계별 운영과 함께 이재민의 위생을 개선하고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목욕쿠폰 제공, 이동차량 지원 등도 병행한다.
구호물품 또한 대피 기간과 피해 정도에 따라 단계별로 지원한다.
재난 상황에 맞게 일시구호세트 및 응급·취사구호세트를 신속히 지급하고, 주말이나 야간에도 추가 구호물품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비상연락망 등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대량의 기부 물품이 제 때 배부되지 못해 폐기되는 일이 없도록 관리도 강화한다.
물품 처리 기한, 잔여 물품 처리 방안이 담긴 기부물품 배부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이에 따라 기부 물품이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배부될 수 있도록 사전 담당자 교육을 실시한다.
행안부는 재난 규모에 따라 탄력적인 구호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점검 지도반과 조사반을 구성하고, 지자체의 이재민 구호 정책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기존 공급자 중심의 획일적인 지원 대책에서 벗어나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 한 분 한 분까지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맞춤형 구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대책은 재난이 장기화될 경우 대피 기간도 늘어나는 상황을 반영해 이재민의 거주 기간과 피해 정도에 따라 지원 체계를 더욱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임시주거시설은 거주 기간을 초기, 중기, 장기 단계로 구분해 운영한다.
대피 초기에는 체육관이나 학교 강당과 같은 집단 시설을 지원하고, 중기에는 개별숙발시설을 연계해 생활 안정성을 높인다. 대피가 장기화될 경우에는 조립주택과 임대주택을 지원해 주거 불편을 최소화한다.
임시주거시설 단계별 운영과 함께 이재민의 위생을 개선하고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목욕쿠폰 제공, 이동차량 지원 등도 병행한다.
구호물품 또한 대피 기간과 피해 정도에 따라 단계별로 지원한다.
재난 상황에 맞게 일시구호세트 및 응급·취사구호세트를 신속히 지급하고, 주말이나 야간에도 추가 구호물품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비상연락망 등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대량의 기부 물품이 제 때 배부되지 못해 폐기되는 일이 없도록 관리도 강화한다.
물품 처리 기한, 잔여 물품 처리 방안이 담긴 기부물품 배부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이에 따라 기부 물품이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배부될 수 있도록 사전 담당자 교육을 실시한다.
행안부는 재난 규모에 따라 탄력적인 구호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점검 지도반과 조사반을 구성하고, 지자체의 이재민 구호 정책을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정부는 기존 공급자 중심의 획일적인 지원 대책에서 벗어나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 한 분 한 분까지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맞춤형 구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