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7월15일 국악 관현악 축제…"전통·현대의 울림"

기사등록 2026/06/26 17:26:21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초청

[창녕=뉴시스] 관현악 축제 포스터. (사진=창녕군 제공) 2026.0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관현악 축제 포스터. (사진=창녕군 제공) 2026.06.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을 초청해 내달 15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현악 축제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국립국악원이 추진하는 공모사업 '국악을 국민 속으로'에 선정돼 이번 공연을 마련했으며 군민들은 웅장한 국악 관현악의 울림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무대를 지역에서 직접 만날 수 있게 됐다.

공연을 맡은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은 전통음악의 창조적 계승과 현대적 확장을 목표로 활동하는 국내 대표 국악 연주단체다. 이번 무대에서는 국악 특유의 깊은 울림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다채로운 관현악곡들을 선보인다.

웅장한 스케일의 국악 관현악과 다채로운 협연 무대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역동적이고 감동적인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매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무료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창녕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이 선사하는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을 통해 군민들이 문화예술의 깊은 감동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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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7월15일 국악 관현악 축제…"전통·현대의 울림"

기사등록 2026/06/26 17:26: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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