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시스] 26일 전남 광양시청 시민홀에서 정인화 광양시장이 퇴임식을 하고 있다. (사진=광양시 제공) 2026.0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6/NISI20260626_0002171399_web.jpg?rnd=20260626163555)
[광양=뉴시스] 26일 전남 광양시청 시민홀에서 정인화 광양시장이 퇴임식을 하고 있다. (사진=광양시 제공) 2026.06.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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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이 26일 광양시청 시민홀에서 민선 8기 4년의 시정을 마무리하고 퇴임했다.
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이날 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검소한 퇴임식을 통해 지난 4년간의 시정을 돌아보고 민선 8기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퇴임 행사는 사무인계인수서 서명과 민선 8기 시정 기념석 제막을 시작으로 ▲민선8기 주요성과 영상 상영 ▲재직기념패 증정 ▲'내일을 위한 결재' ▲감사 편지 낭독 ▲퇴임사 ▲환송가 순으로 진행됐다.
정 시장은 민선8기 주요 성과를 담은 영상을 지켜보며 4년간의 시정을 돌아봤다. 참석한 직원들은 직접 작성한 감사 편지를 전달하며 정 시장의 노고에 박수를 보냈다.
정 시장은 퇴임사에서 "지난 4년은 시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함께 웃고 고민하며 광양의 내일을 위해 걸어온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언제나 시민 여러분의 믿음과 성원이 가장 큰 힘이었고 시민의 행복을 행정의 출발점이자 도착점으로 삼아 '평생 살고 싶은 도시, 광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시장이라는 직함은 내려놓지만 광양을 사랑하는 한 사람의 시민으로 돌아가 앞으로도 광양의 더 큰 발전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면서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들에게 보내준 과분한 사랑과 신뢰를 평생 가슴에 새기며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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