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 공식 상징물 확정…캐릭터 '검이·단비' 공개

기사등록 2026/06/26 16:22:47

[인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인천 검단구가 구 출범을 앞두고 공식 상징마크(CI)와 캐릭터를 확정했다.

26일 검단구 출범준비단에 따르면 최종 확정된 상징마크는 검단의 한글 자음 'ㄱ'과 'ㄷ'을 형상화해 검단구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라인 형태에는 역사와 미래를 잇는 연결성과 첨단 스마트도시 이미지를 담았으며, 주황색은 문화도시, 초록색은 친환경도시, 파란색은 첨단 스마트도시를 의미한다.

공식 캐릭터는 검단 갯벌에서 태어난 희망의 씨앗 '검이'와 소망을 이뤄주는 '단비'로 결정됐다.

검이는 검단의 뿌리와 역사를 품은 씨앗을 형상화했고, 단비는 메마른 대지에 내리는 단비처럼 소망이 결실을 맺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준비단은 상징물 선호도 조사 등을 실시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상징물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징마크와 캐릭터 모두 제1안을 최종 확정했다.

준비단 관계자는 "새롭게 탄생한 공식 상징물을 구정 전반에 걸쳐 적극 활용해 구민들이 새로운 검단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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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구, 공식 상징물 확정…캐릭터 '검이·단비' 공개

기사등록 2026/06/26 16:22: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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