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틴베스트 평가…자산 2조 이상 부문
ESG 전영역 실질적 개선 성과 인정받아
![[서울=뉴시스] IPARK현대산업개발, 2026년 임직원 참여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 진행 사진. (제공=IPARK현산) 2026.0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6/NISI20260626_0002171372_web.jpg?rnd=20260626161137)
[서울=뉴시스] IPARK현대산업개발, 2026년 임직원 참여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캠페인 진행 사진. (제공=IPARK현산) 2026.06.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IPARK현대산업개발이 1군 건설사 중 유일하게 서스틴베스트의 '2026년 상반기 ESG 베스트 컴퍼니'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서스틴베스트는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국내 상장·비상장기업 1305개사를 대상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리 수준을 평가한다. 이 가운데 ESG 전 영역에서 성과를 낸 100개 기업을 자산 규모별로 나눠 ESG 베스트 컴퍼니로 선정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번 평가에서 자산 규모 2조원 이상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평가 세부 내용을 보면, 환경 부문에서는 탄소중립 로드맵에 맞춘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건설기술 적용 확대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현재 현장별 폐기물 감축 경진대회를 열어 폐기물 저감을 유도하고 있으며, 임직원 대상 폐전자제품 업사이클링 등 자원순환 활동을 운영 중이다.
사회 부문에서는 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CRO) 주도의 통합 리스크 관리체계 구축 실적이 반영됐다. 더불어 디지털 전환(DX) 및 AI 기술을 현장 안전관리에 접목하고 있으며, 협력사 동반성장 제도를 이어가고 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도 윤리경영 활동을 통한 지배구조 투명성 확보 노력이 인정받았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앞서 지난해 한국ESG기준원(KCGS) 평가에서 2년 연속 통합 A등급을 받은 바 있으며, 올해 서스틴베스트 평가에서도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친환경 기술 확대와 리스크 관리 강화 등 ESG 경영을 내재화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환경영향 저감과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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