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급으로 커진 아반떼…AI차로 대변신
PV5는 신규 라인업 3종 공개…판매 확대
BYD PHEV 씨라이언 6 첫 선…37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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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류인선 기자 = 26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선 국내 주요 완성차 업계가 새 옷을 입은 대량 판매 모델을 쏟아냈다.
수백명의 국내외 취재진이 현대차 아반떼, 기아 PV5 신규 라인업 3종, BYD 씨라이언 6 등을 촬영하기 위해 카메라 플래시를 터뜨렸다.
현대차는 이날 아반떼 8세대 완전변경 모델(디 올 뉴 아반떼)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플레오스 커넥트, 차세대 생성형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인 글레오 AI를 탑재해 동급 최초의 소프트웨어 중심 차(SDV) 전환을 선언했다.
크기는 중형의 한계를 넘어섰다. 제원은 전장 4765㎜, 전폭 1855㎜, 전고 1425㎜, 휠베이스 2750㎜이다.
수백명의 국내외 취재진이 현대차 아반떼, 기아 PV5 신규 라인업 3종, BYD 씨라이언 6 등을 촬영하기 위해 카메라 플래시를 터뜨렸다.
아반떼·PV5에 시선집중…"브랜드 핵심 판매 모델"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플레오스 커넥트, 차세대 생성형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인 글레오 AI를 탑재해 동급 최초의 소프트웨어 중심 차(SDV) 전환을 선언했다.
크기는 중형의 한계를 넘어섰다. 제원은 전장 4765㎜, 전폭 1855㎜, 전고 1425㎜, 휠베이스 2750㎜이다.
![[서울=뉴시스] 현대차 디 올 뉴 아반떼의 외관. (사진=현대차 제공) 2026.6.2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02170278_web.jpg?rnd=20260625154416)
[서울=뉴시스] 현대차 디 올 뉴 아반떼의 외관. (사진=현대차 제공) 2026.6.26. [email protected]
전장과 휠베이스는 기존 모델 대비 각각 55㎜, 30㎜ 늘어났고 전폭은 30㎜ 넓어져 중형 차급에 가까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아반떼는 브랜드의 엔트리 모델로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아반떼를 시작으로 평생 현대차와 함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기아는 목적기반모빌리티(PBV) PV5의 신규 라인업 3종을 공개하고, 외부 협업 모델 6개를 선보였다.
사용 목적에 맞춰 내부 디자인을 다르게 설계할 수 있는 PBV의 특징을 살리겠다는 전략이다.
PV5는 올해 1~5월 1만2651대가 팔리며, 기아의 전기차 9종 중 EV3와 EV5에 이어 판매량 순위 3위에 올랐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은 "아반떼는 브랜드의 엔트리 모델로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아반떼를 시작으로 평생 현대차와 함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기아는 목적기반모빌리티(PBV) PV5의 신규 라인업 3종을 공개하고, 외부 협업 모델 6개를 선보였다.
사용 목적에 맞춰 내부 디자인을 다르게 설계할 수 있는 PBV의 특징을 살리겠다는 전략이다.
PV5는 올해 1~5월 1만2651대가 팔리며, 기아의 전기차 9종 중 EV3와 EV5에 이어 판매량 순위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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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다인승 성격이 강한 PBV의 특성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흥행이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국내와 유럽은 전기차 수요를 대응할 수 있는 라인업을 가지고 있어서 판매 모멘텀이 상당히 잘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제네시스는 럭셔리 고성능 마그마 GT 콘셉트, 르망 24시간을 달린 GMR-001 하이퍼카 실물 디자인을 공개했다.
BMW는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135대 생산되는 한정판으로, 국내 시장에 29대가 배정됐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국내와 유럽은 전기차 수요를 대응할 수 있는 라인업을 가지고 있어서 판매 모멘텀이 상당히 잘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제네시스는 럭셔리 고성능 마그마 GT 콘셉트, 르망 24시간을 달린 GMR-001 하이퍼카 실물 디자인을 공개했다.
'한국 중요성' 재확인한 BMW…한정판 7시리즈 135대 중 29대 확보
![[부산=뉴시스] 한상윤 BMW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이 26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막한 2026 부산 모빌리티쇼 프레스 데이에서 환영 인사를 건네고 있다. (사진=BMW그룹코리아 제공) 2026.6.2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6/NISI20260626_0002171133_web.jpg?rnd=20260626135219)
[부산=뉴시스] 한상윤 BMW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이 26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막한 2026 부산 모빌리티쇼 프레스 데이에서 환영 인사를 건네고 있다. (사진=BMW그룹코리아 제공) 2026.6.26. [email protected]
전체 물량의 20% 이상이 한국에서 판매되는 것으로, BMW그룹 내에서 한국 시장의 중요성이 반영된 조치다.
한상윤 BMW그룹코리아 대표도 "국내 수입차 1호 법인으로 출범한 이후, 저희는 수입차 시장의 발전뿐 아니라 한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미니(MINI)는 한국 시장에 전 세계 최초로 고성능 모델인 JCW를 위한 개러지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JCW 오너를 위해 서비스 어드바이저가 상주하는 곳이다. 차량 스타일링 등을 제안받을 수 있는 브랜드 경험 공간이다.
BYD코리아는 국내에 처음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BYD 씨라이언 6 DM-i(BYD SEALION 6 DM-i)를 공개했다.
한상윤 BMW그룹코리아 대표도 "국내 수입차 1호 법인으로 출범한 이후, 저희는 수입차 시장의 발전뿐 아니라 한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미니(MINI)는 한국 시장에 전 세계 최초로 고성능 모델인 JCW를 위한 개러지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JCW 오너를 위해 서비스 어드바이저가 상주하는 곳이다. 차량 스타일링 등을 제안받을 수 있는 브랜드 경험 공간이다.
파격적인 가격 3750만원…BYD 한국 공세 강화
![[서울=뉴시스] BYD '씨라이언 6 DM-i' 모습.(사진=BYD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6/NISI20260626_0002171041_web.jpg?rnd=20260626114953)
[서울=뉴시스] BYD '씨라이언 6 DM-i' 모습.(사진=BYD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8.3㎾h 배터리가 탑재돼 전기(EV)모드만으로 1회 충전 거리가 최대 70㎞ 수준이고, V2L 기능과 DC 급속 충전 기능을 갖췄다.
가격은 3750만원으로 책정했다. 전장 4775㎜, 전폭 1890㎜, 전고 1670㎜의 중형 SUV로, PHEV 파워트레인을 감안하면 공격적인 가격 정책이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는 "전기차에 대해 부담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PHEV 차량을 들여온 것"이라며 "좋은 기술을 한국 시장 소비자에게 선보이려는 취지"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가격은 3750만원으로 책정했다. 전장 4775㎜, 전폭 1890㎜, 전고 1670㎜의 중형 SUV로, PHEV 파워트레인을 감안하면 공격적인 가격 정책이다.
조인철 BYD코리아 승용 부문 대표는 "전기차에 대해 부담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PHEV 차량을 들여온 것"이라며 "좋은 기술을 한국 시장 소비자에게 선보이려는 취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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