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공모전 시상…국민투표 거쳐 선정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국부동산원은 '국토균형발전과 주거권 보장 아이디어 공모전'의 우수작 8편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수도권 일극체제로 심화되는 지역 간 주거·일자리·생활 인프라 격차와 부동산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총 184편의 제안서가 접수됐다.
이 중 정책 정합성과 실행 가능성, 구체성 및 기대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16편의 후보작을 뽑았고 국민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합산해 최종 8편을 확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총 900만원의 상금과 부동산원장상을 수여했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팀에게는 각 5만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했다.
이헌욱 부동산원장은 "184편의 제안 속에서 국토 불균형과 주거 문제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면서 "부동산 데이터를 활용해 국토 불균형 해소와 국민주거 안정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공모전은 수도권 일극체제로 심화되는 지역 간 주거·일자리·생활 인프라 격차와 부동산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총 184편의 제안서가 접수됐다.
이 중 정책 정합성과 실행 가능성, 구체성 및 기대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16편의 후보작을 뽑았고 국민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합산해 최종 8편을 확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총 900만원의 상금과 부동산원장상을 수여했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팀에게는 각 5만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했다.
이헌욱 부동산원장은 "184편의 제안 속에서 국토 불균형과 주거 문제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면서 "부동산 데이터를 활용해 국토 불균형 해소와 국민주거 안정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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