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코스닥 공시담당자 워크숍…"투명해야 신뢰받아"

기사등록 2026/06/26 15:28:35

이원국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보가 26일 오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코스닥협회와 공동으로 열린 '2026 코스닥 상장법인 공시담당자 워크숍'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이원국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보가 26일 오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코스닥협회와 공동으로 열린 '2026 코스닥 상장법인 공시담당자 워크숍'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한국거래소가 220개 코스닥 상장사 공시 담당자들을 초청해 투명한 공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거래소는 26일 오후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코스닥 공시담당자 워크숍을 열어 코스닥시장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주요 정책을 공유했다.

최근 상법 개정 사항, 상장 유지 기준 변경 사항, 불성실공시 실무사례,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다.

이원국 코스닥시장본부 상무는 개회사에서 "코스닥시장이 보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시장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기업과 시장간의 소통창구인 공시담당자의 책임과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도 코스닥 상장법인의 원활한 기업공시 수행을 위해 공시 컨설팅, 영문공시 번역 지원 등 다방면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상장사들의 신청을 받아 오는 10월께 하반기 코스닥 공시담당자 워크숍을 한 차례 더 개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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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코스닥 공시담당자 워크숍…"투명해야 신뢰받아"

기사등록 2026/06/26 15:28:3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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