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라시안 클라우드 플랫폼에 GS네오텍 구축·운영 노하우 결합
지라·컨플루언스·로보 등 기반으로 업무 생산성 향상 지원
![[서울=뉴시스] GS네오텍은 아틀라시안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 수요를 공략하고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지능형 워크플레이스' 구축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왼쪽부터) 서정인 GS네오텍 IT사업본부장, 류윤상 아틀라시안 코리아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6.26. (사진=GS네오텍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6/NISI20260626_0002171291_web.jpg?rnd=20260626151648)
[서울=뉴시스] GS네오텍은 아틀라시안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 수요를 공략하고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지능형 워크플레이스' 구축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왼쪽부터) 서정인 GS네오텍 IT사업본부장, 류윤상 아틀라시안 코리아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6.26. (사진=GS네오텍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GS네오텍이 글로벌 협업 플랫폼 기업 '아틀라시안'과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과 인공지능(AI) 기반 협업 환경 구축을 지원한다.
GS네오텍은 아틀라시안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 수요를 공략하고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지능형 워크플레이스' 구축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아틀라시안은 프로젝트 관리 도구 '지라', 문서 협업 플랫폼 '컨플루언스', 엔터프라이즈 서비스 관리 플랫폼 '지라 서비스 매니지먼트'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협업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전 세계 35만개 이상 기업이 아틀라시안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기반 에이전트 '아틀라시안 로보'를 제품 전반에 통합해 기업 내부에 흩어진 정보를 연결하고 의사결정을 돕는 지능형 협업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이 확산되면서 협업 도구 도입도 단순 라이선스 구매에서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맞춘 구축·운영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 특히 AI 기능이 협업 플랫폼에 결합되면서 기업별 데이터 구조와 업무 방식에 맞춰 어떻게 적용하고 운영할지가 생산성 향상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GS네오텍은 아틀라시안의 클라우드 플랫폼에 자사의 현장 구축 전문성을 결합해 고객 맞춤형 도입 전략과 운영 지원을 제공한다. 고객 업무 환경에 맞는 솔루션 도입 전략을 수립하고,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플랫폼 운영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고도화된 매니지드 서비스를 통해 단순 기술 공급에 그치지 않고 구축과 운영, AI 기술 최적화까지 지원하는 전문 파트너로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서정인 GS네오텍 IT사업본부장은 "이번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단순한 라이선스 판매를 넘어 고객의 디지털 전환 여정을 함께하는 통합 파트너로 도약할 것"이라며 "아틀라시안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데이터 중심의 효율적인 협업 문화를 선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류윤상 아틀라시안 코리아 대표는 "GS네오텍의 클라우드 컨설팅 노하우와 아틀라시안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합해 차별화된 AI 시너지를 선보이겠다"며 "국내 고객이 클라우드 기반 협업 환경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AI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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