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형 AX사업 모델은 산업·사람, 대·중소기업, 첨단·전통산업 '균형'
삼성반도체나 SK하이닉스 대규모 증설 투자 단행할 걸로 알고 있어
![[홍성=뉴시스] 김덕진 기자=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25일 인수위 사무실에서 뉴시스와 단독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며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spark@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6/NISI20260626_0002171242_web.jpg?rnd=20260626145543)
[홍성=뉴시스] 김덕진 기자=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25일 인수위 사무실에서 뉴시스와 단독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며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뉴시스]유효상 김덕진 기자 = "충남형 AX산업으로 충남을 인공지능 수도로 만들겠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은 'AI수도 충남'을 이 한마디로 정리했다.
박 당선인은 25일 충남 내포신도시 충남공공기관합동청사내 당선인집무실에서 뉴시스와 단독으로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의 대표 공약 충남 AI수도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했다.
그는 "충남형 AX(인공지능 전환)사업 모델은 '균형'이다. 즉 산업과 사람의 균형,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균형, 첨단산업과 전통산업의 균형 세 가지다"라며 "이를 기조로 산업혁명에 버금가는 AI대전환의 충남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반도체 기업들의 대규모 지방투자 추진과 관련 "삼성반도체나 SK하이닉스 중 하나가 조만간 충남에 대규모 증설 투자를 단행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충남은 사업적으로 에너지 측면에서 대체 불가의 강점을 가지고 있다. 기업도 이걸 놓칠 리 없다. 그래서 당선자 신분이지만 계속 기업 경영진을 만나 (투자를)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박 당선인과의 일문일답.
-충남도의 가장 시급한 현안과 대안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 민생을 흔들림 없이 지키고 충남의 미래 성장동력을 동시에 만들어내는 일이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농어민, 취약계층이 체감하는 어려움부터 세심히 살피겠다. 불요불급한 지출과 관행적 사업은 면밀히 점검하되 안전·돌봄·민생에 직접 닿는 사업은 우선순위를 두고 지켜내겠다. 동시에 국비 확보, 공공기관 유치, 기업 투자와 산업 전환을 통해 충남의 재정 기반을 넓히겠다. 오늘의 민생을 지키면서 내일의 일자리까지 만드는 것이 해법이다."
-핵심 공약인 충남 AI수도 실현 구상은.
"영남과 호남이 1년 전부터 준비해 각 1조원대의 정부 예산을 확보해 본격 시동에 나선 AI산업에 충남은 '0원'이었다. 국회서 이를 확인하고 민첩히 대응해 기본예산을 확보했다. 이를 토대로해서 총 사업비 1조원에서 2조원 대 그림을 그리고 있다. AI가 도민의 삶을 바꾸지 못한다면 'AI수도 충남'은 구호에 그칠 수밖에 없다.
'AI수도 충남'은 첨단기술을 과시하는 사업이 아니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민의 일상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AI 산업혁신'과 'AI 기본사회'를 함께 이루는 전략이다. 특히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충남에서 AI는 어르신 돌봄과 안전, 재난 예방, 의료·행정 접근성을 높이는 생활의 기술이 되어야 한다.
핵심은 세 가지 균형이다. 산업과 사람의 균형,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균형, 첨단산업과 전통산업의 균형이다. 특정 지역에 국한하기보다 충남 전역의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확산하고 정부·시·군·대학·기업·도민이 함께하는 포괄적 생태계를 구축하겠다."
-반도체 기업들의 대규모 지방 투자가 주목되고 있다.
"정부가 호남에 몰빵하는 것처럼 발표하면 안 된다. 충남에 어떤 거를 투자하도록 할 것인지를 두고 정부에 계속 요구하고 있다. 정부도 우선 전략적으로 호남에 반도체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하게 되겠지만 우리 충남에도 현재 규모로 ‘망했네’ 이런 소리가 안 들릴 정도의 투자가 발표되리라 생각한다. 반도체 디스플레이가 충남 최대의 강점인데 이걸 어떻게 무시하고 호남에만 투자하겠나. 천안 등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삼성 등에서 투자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충남에 하게 되는 증설 투자는 즉각적이고 현실적인 이익이다. 최근 이재용 회장이 천안사업장을 다녀간 것도 그런점에서 주목하고 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은 'AI수도 충남'을 이 한마디로 정리했다.
박 당선인은 25일 충남 내포신도시 충남공공기관합동청사내 당선인집무실에서 뉴시스와 단독으로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의 대표 공약 충남 AI수도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했다.
그는 "충남형 AX(인공지능 전환)사업 모델은 '균형'이다. 즉 산업과 사람의 균형,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균형, 첨단산업과 전통산업의 균형 세 가지다"라며 "이를 기조로 산업혁명에 버금가는 AI대전환의 충남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반도체 기업들의 대규모 지방투자 추진과 관련 "삼성반도체나 SK하이닉스 중 하나가 조만간 충남에 대규모 증설 투자를 단행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충남은 사업적으로 에너지 측면에서 대체 불가의 강점을 가지고 있다. 기업도 이걸 놓칠 리 없다. 그래서 당선자 신분이지만 계속 기업 경영진을 만나 (투자를)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박 당선인과의 일문일답.
-충남도의 가장 시급한 현안과 대안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 민생을 흔들림 없이 지키고 충남의 미래 성장동력을 동시에 만들어내는 일이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농어민, 취약계층이 체감하는 어려움부터 세심히 살피겠다. 불요불급한 지출과 관행적 사업은 면밀히 점검하되 안전·돌봄·민생에 직접 닿는 사업은 우선순위를 두고 지켜내겠다. 동시에 국비 확보, 공공기관 유치, 기업 투자와 산업 전환을 통해 충남의 재정 기반을 넓히겠다. 오늘의 민생을 지키면서 내일의 일자리까지 만드는 것이 해법이다."
-핵심 공약인 충남 AI수도 실현 구상은.
"영남과 호남이 1년 전부터 준비해 각 1조원대의 정부 예산을 확보해 본격 시동에 나선 AI산업에 충남은 '0원'이었다. 국회서 이를 확인하고 민첩히 대응해 기본예산을 확보했다. 이를 토대로해서 총 사업비 1조원에서 2조원 대 그림을 그리고 있다. AI가 도민의 삶을 바꾸지 못한다면 'AI수도 충남'은 구호에 그칠 수밖에 없다.
'AI수도 충남'은 첨단기술을 과시하는 사업이 아니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민의 일상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AI 산업혁신'과 'AI 기본사회'를 함께 이루는 전략이다. 특히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충남에서 AI는 어르신 돌봄과 안전, 재난 예방, 의료·행정 접근성을 높이는 생활의 기술이 되어야 한다.
핵심은 세 가지 균형이다. 산업과 사람의 균형,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균형, 첨단산업과 전통산업의 균형이다. 특정 지역에 국한하기보다 충남 전역의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확산하고 정부·시·군·대학·기업·도민이 함께하는 포괄적 생태계를 구축하겠다."
-반도체 기업들의 대규모 지방 투자가 주목되고 있다.
"정부가 호남에 몰빵하는 것처럼 발표하면 안 된다. 충남에 어떤 거를 투자하도록 할 것인지를 두고 정부에 계속 요구하고 있다. 정부도 우선 전략적으로 호남에 반도체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하게 되겠지만 우리 충남에도 현재 규모로 ‘망했네’ 이런 소리가 안 들릴 정도의 투자가 발표되리라 생각한다. 반도체 디스플레이가 충남 최대의 강점인데 이걸 어떻게 무시하고 호남에만 투자하겠나. 천안 등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삼성 등에서 투자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충남에 하게 되는 증설 투자는 즉각적이고 현실적인 이익이다. 최근 이재용 회장이 천안사업장을 다녀간 것도 그런점에서 주목하고 있다."
![[홍성=뉴시스] 김덕진 기자=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25일 인수위 사무실에서 뉴시스와 단독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며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spark@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6/NISI20260626_0002171246_web.jpg?rnd=20260626145745)
[홍성=뉴시스] 김덕진 기자=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25일 인수위 사무실에서 뉴시스와 단독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며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충남 균형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은.
"균형성장은 모든 지역을 똑같이 만드는 일이 아니라 각 지역의 강점이 충남 전체의 경쟁력으로 이어지게 하는 일이다. 천안·아산은 AI와 첨단 제조산업, 서해안권은 에너지 전환·항만·물류·해양관광, 내포신도시는 혁신도시 기능과 행정·문화 거점, 남부권은 국방산업과 역사문화관광을 중심으로 성장축을 만들겠다. 농어촌은 스마트농업과 푸드테크, 지역 특화 산업으로 새로운 기회를 넓히겠다. 권역별 특화전략을 교통·교육·의료·정주 여건과 연결해 15개 시·군이 함께 성장하는 충남을 만들겠다."
-지방소멸 위기에 청년층 유입을 위한 실효성 있는 일자리 및 주거 대책은.
"청년이 지역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일자리와 삶의 기반을 함께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지역 특화산업과 대학·기업을 연결해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창업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 첨단 제조업, 에너지, 국방, 문화관광, 스마트농어업 등 권역별 산업에 맞춘 인재 양성과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겠다. 주거는 일률적인 공급 경쟁보다 지역 여건에 맞는 정주 지원이 중요하다. 청년·신혼부부 주거비 부담을 덜고 유휴공간 활용, 교통·문화·돌봄 인프라 개선을 시·군과 함께 추진하겠다."
-도내 단계적 폐쇄 중인 석탄화력발전소의 정의로운 전환을 이룰 대안은.
"제대로 준비하면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만드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발전소를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와 노동자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것이다. 정부와 협력해 고용 안정과 재교육, 대체산업 육성을 위한 특별 지원을 끌어내겠다. 수소·재생에너지·에너지저장장치·전력망 산업 등 새로운 에너지 생태계를 서해안권에 키우겠다. 당진·서산·태안·보령 등 발전소 밀집 지역이 전환의 피해자가 아니라 우리나라 에너지 대전환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
-중앙 네트워크 활용 방안은.
"충남 현안을 해결하는 데 여야가 따로 일 수 없다. 집권여당 도지사로 정부와 국회, 관계 부처를 수시로 찾아 충남의 과제를 국가 과제로 만들겠다. 인맥에만 기대지 않겠다. 충청권 광역철도, 서산공항 성공 개항, 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산업 전환처럼 사업별로 명확한 논리와 실행계획을 갖춰 설득하겠다. 시·군, 지역 국회의원, 도의회와도 한 팀으로 움직이겠다. 필요한 곳이면 어느 부처든 어느 기관이든 직접 찾아가 충남의 몫을 반드시 확보하겠다."
-도민 목소리 상시 도정 반영을 위한 제도적 장치는.
"도민과의 소통이 행사로 끝나서는 안 된다. 권역별 타운홀 미팅과 온라인 소통창구를 상시화하고 도민 제안이 어느 부서에서 어떻게 검토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겠다. 주요 정책은 기획 단계부터 현장과 전문가,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듣고 추진 과정과 결과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 시장·군수, 도의회와의 정례 협의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 특히 작은 목소리와 불편한 목소리, 갈등의 현장 목소리를 놓치지 않겠다. 듣고, 반영하고, 결과로 답하는 것이 ‘통하는 도정’의 기준이다."
-전임 도지사가 중점 추진하던 베이밸리, 스마트팜 등의 사업은 어떻게 할 것인가.
"앞서 거론했듯이 좋은 정책에는 여야가 없다. 전임 도정의 사업이라는 이유로 멈춰서도 안 된다. 다만 모든 사업은 도민의 이익과 재정 여건, 지역 간 균형, 실현 가능성을 기준으로 냉정하게 점검하겠다. 이미 추진 중인 사업은 성과와 과제를 객관적으로 살피고, 중앙정부·시·군과의 협력 체계, 재원 마련 방안, 도민 체감 효과까지 따져 우선순위를 정하겠다.
중복되거나 실효성이 낮은 사업은 과감히 조정하되 충남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지역에 도움이 되는 사업은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 계승할 것은 속도감 있게 잇고 부족한 부분은 책임 있게 보완하겠다."
"균형성장은 모든 지역을 똑같이 만드는 일이 아니라 각 지역의 강점이 충남 전체의 경쟁력으로 이어지게 하는 일이다. 천안·아산은 AI와 첨단 제조산업, 서해안권은 에너지 전환·항만·물류·해양관광, 내포신도시는 혁신도시 기능과 행정·문화 거점, 남부권은 국방산업과 역사문화관광을 중심으로 성장축을 만들겠다. 농어촌은 스마트농업과 푸드테크, 지역 특화 산업으로 새로운 기회를 넓히겠다. 권역별 특화전략을 교통·교육·의료·정주 여건과 연결해 15개 시·군이 함께 성장하는 충남을 만들겠다."
-지방소멸 위기에 청년층 유입을 위한 실효성 있는 일자리 및 주거 대책은.
"청년이 지역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일자리와 삶의 기반을 함께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지역 특화산업과 대학·기업을 연결해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창업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 첨단 제조업, 에너지, 국방, 문화관광, 스마트농어업 등 권역별 산업에 맞춘 인재 양성과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겠다. 주거는 일률적인 공급 경쟁보다 지역 여건에 맞는 정주 지원이 중요하다. 청년·신혼부부 주거비 부담을 덜고 유휴공간 활용, 교통·문화·돌봄 인프라 개선을 시·군과 함께 추진하겠다."
-도내 단계적 폐쇄 중인 석탄화력발전소의 정의로운 전환을 이룰 대안은.
"제대로 준비하면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만드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발전소를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와 노동자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것이다. 정부와 협력해 고용 안정과 재교육, 대체산업 육성을 위한 특별 지원을 끌어내겠다. 수소·재생에너지·에너지저장장치·전력망 산업 등 새로운 에너지 생태계를 서해안권에 키우겠다. 당진·서산·태안·보령 등 발전소 밀집 지역이 전환의 피해자가 아니라 우리나라 에너지 대전환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
-중앙 네트워크 활용 방안은.
"충남 현안을 해결하는 데 여야가 따로 일 수 없다. 집권여당 도지사로 정부와 국회, 관계 부처를 수시로 찾아 충남의 과제를 국가 과제로 만들겠다. 인맥에만 기대지 않겠다. 충청권 광역철도, 서산공항 성공 개항, 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산업 전환처럼 사업별로 명확한 논리와 실행계획을 갖춰 설득하겠다. 시·군, 지역 국회의원, 도의회와도 한 팀으로 움직이겠다. 필요한 곳이면 어느 부처든 어느 기관이든 직접 찾아가 충남의 몫을 반드시 확보하겠다."
-도민 목소리 상시 도정 반영을 위한 제도적 장치는.
"도민과의 소통이 행사로 끝나서는 안 된다. 권역별 타운홀 미팅과 온라인 소통창구를 상시화하고 도민 제안이 어느 부서에서 어떻게 검토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겠다. 주요 정책은 기획 단계부터 현장과 전문가,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듣고 추진 과정과 결과도 투명하게 공개하겠다. 시장·군수, 도의회와의 정례 협의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 특히 작은 목소리와 불편한 목소리, 갈등의 현장 목소리를 놓치지 않겠다. 듣고, 반영하고, 결과로 답하는 것이 ‘통하는 도정’의 기준이다."
-전임 도지사가 중점 추진하던 베이밸리, 스마트팜 등의 사업은 어떻게 할 것인가.
"앞서 거론했듯이 좋은 정책에는 여야가 없다. 전임 도정의 사업이라는 이유로 멈춰서도 안 된다. 다만 모든 사업은 도민의 이익과 재정 여건, 지역 간 균형, 실현 가능성을 기준으로 냉정하게 점검하겠다. 이미 추진 중인 사업은 성과와 과제를 객관적으로 살피고, 중앙정부·시·군과의 협력 체계, 재원 마련 방안, 도민 체감 효과까지 따져 우선순위를 정하겠다.
중복되거나 실효성이 낮은 사업은 과감히 조정하되 충남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지역에 도움이 되는 사업은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 계승할 것은 속도감 있게 잇고 부족한 부분은 책임 있게 보완하겠다."
![[홍성=뉴시스] 김덕진 기자=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25일 인수위 사무실에서 뉴시스와 단독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며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spark@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6/NISI20260626_0002171257_web.jpg?rnd=20260626150249)
[홍성=뉴시스] 김덕진 기자=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이 25일 인수위 사무실에서 뉴시스와 단독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며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