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선발·오예진 아시안게임 출전 기념

정일선 광주은행장(오른쪽 네 번째)은 26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광주광역시 양궁협회에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은행이 지역 양궁 발전과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에 나섰다.
광주은행은 26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광주광역시 양궁협회에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광주은행 텐텐(TenTen)양궁단 소속 오예진 선수의 2026 아시안게임 출전 확정을 기념하고 지역 양궁 저변 확대를 위해 이뤄졌다.
전달식은 제44기 대통령기 전국 남녀 양궁대회 결승전 현장에서 진행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을 비롯해 김광아 양궁협회장, 김성은 TenTen양궁단 감독과 선수단 등이 참석했다.
광주은행 TenTen양궁단은 올해 3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안산 선수와 오예진 선수가 태극마크를 획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정일선 은행장은 "선수들의 국가대표 선발과 오예진 선수의 아시안게임 출전을 축하한다"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체육 인재 육성과 스포츠 발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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