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충북도당, 충주서 조용한 '당선인 대회'…봉사활동도

기사등록 2026/06/26 14:44:07

[충주=뉴시스] 국민의힘 충북지역 지방선거 당선인과 엄태영 도당위원장 등 당원들이 26일 충주시청 인근 거리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충북도당 제공) 2026.0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국민의힘 충북지역 지방선거 당선인과 엄태영 도당위원장 등 당원들이 26일 충주시청 인근 거리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충북도당 제공) 2026.06.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역 당선인들이 당선인 대회를 겸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26일 충주시청 광장에서 당선인 대회와 함께 환경정화 봉사를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영 도당위원장과 이종배 국회의원, 경대수·김수민 당협위원장, 서승우 조직위원장,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국민의힘 충북지역 당선인 등 130여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당선인 대회를 펼친 뒤 충주시청과 교현동 청주지법 충주지원 일원을 돌며 거리에 장기간 방치되거나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도당은 이번 봉사활동은 지방선거 결과에 담긴 도민의 뜻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도민 속으로 다시 다가가겠다는 결의의 첫 단추라고 설명했다.

엄 도당위원장은 "선거 결과에 담긴 도민의 진의를 제대로 수용해 올바르게 응답하는 게 도당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며 "도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변화·혁신으로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에서 값진 역전승을 만들어낸 충주에서 봉사활동에 나섰다"며 "충주가 보인 저력과 도민 기대를 바탕으로 다음 총선에선 도민에게 선택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국민의힘 충북도당, 충주서 조용한 '당선인 대회'…봉사활동도

기사등록 2026/06/26 14:44:07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