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 실태조사·복지 연계 업무 수행
![[서울=뉴시스]도봉구청사 외경 도봉구청 전경. 2024.12.18. (사진=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2/18/NISI20241218_0001731500_web.jpg?rnd=20241218105855)
[서울=뉴시스]도봉구청사 외경 도봉구청 전경. 2024.12.18. (사진=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지방세입 체납자 실태조사원' 8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실태조사원 주요 업무는 전화 상담, 현장 조사 등을 통한 고의적인 재산 은닉자 체납 원인 파악과 징수 활동 지원이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동시에 복지 부서와 연계한 긴급 생계비 지원, 일자리 주선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국민이다. 성별이나 학력 제한은 없다. 신청은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 체납관리단 모집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근무 기간은 8월부터 11월까지다. 근무 시간은 주 5일, 일 6시간이다. 근무 보수로 2026년 서울시 생활임금(시간당 1만2121원)이 적용된다.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총 8명을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도봉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지방세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상습 체납자의 체납액을 철저히 징수해 건전한 재정을 확보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따듯한 세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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