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요나탄 페라자(오른쪽)가 26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1회초 NC 다이노스 포수 김형준의 태그를 피해 선취점을 올렸다. 하지만 우천 노게임이 선언되며 페라자의 득점은 무효가 됐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2026.05.26..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6/NISI20260526_0002145465_web.jpg?rnd=20260526200314)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요나탄 페라자(오른쪽)가 26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1회초 NC 다이노스 포수 김형준의 태그를 피해 선취점을 올렸다. 하지만 우천 노게임이 선언되며 페라자의 득점은 무효가 됐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2026.05.26..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진기명기 득점'을 선보인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타자 요나단 페라자가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5월 수상자로 뽑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1~4일 진행된 팬 투표를 통해 페라자가 5월의 최고 명장면을 연출한 선수로 뽑혔다고 26일 밝혔다.
페라자는 총 투표수 1만4504표 중 6400표(득표율 44.1%)를 획득해 두산 베어스 양의지(3996표·27.6%), KIA 타이거즈 김호령(3050표·21%), 키움 히어로즈 김웅빈(1058표·7.3%)을 제치고 수상자로 선정됐다.
페라자에게 이 상을 안긴 장면은 지난달 26일 창원 NC파크에서 벌어진 한화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나왔다.
당시 경기에서 1회초 안타를 치고 나가 3루까지 진루했던 페라자는 강백호의 3루수 땅볼 때 홈으로 쇄도했고, NC 포수 김형준의 태그를 세 차례나 피한 뒤 득점을 올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1~4일 진행된 팬 투표를 통해 페라자가 5월의 최고 명장면을 연출한 선수로 뽑혔다고 26일 밝혔다.
페라자는 총 투표수 1만4504표 중 6400표(득표율 44.1%)를 획득해 두산 베어스 양의지(3996표·27.6%), KIA 타이거즈 김호령(3050표·21%), 키움 히어로즈 김웅빈(1058표·7.3%)을 제치고 수상자로 선정됐다.
페라자에게 이 상을 안긴 장면은 지난달 26일 창원 NC파크에서 벌어진 한화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나왔다.
당시 경기에서 1회초 안타를 치고 나가 3루까지 진루했던 페라자는 강백호의 3루수 땅볼 때 홈으로 쇄도했고, NC 포수 김형준의 태그를 세 차례나 피한 뒤 득점을 올렸다.
![[서울=뉴시스]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5월 수상자로 뽑힌 한화 이글스 요나단 페라자. (사진 = 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6/NISI20260626_0002171207_web.jpg?rnd=20260626143528)
[서울=뉴시스]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5월 수상자로 뽑힌 한화 이글스 요나단 페라자. (사진 = 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요리조리 몸을 피하며 태그를 피한 페라자는 김형준을 뛰어넘은 후 손바닥으로 홈 베이스를 찍었고, 주심은 세이프를 선언했다. NC의 요청으로 비디오 판독이 이뤄졌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다만 이 득점은 해당 경기가 비로 노게임 선언되면서 무효가 됐다.
월간 씬-스틸러상은 매월 최고 명장면을 만들어낸 선수에게 수여한다. 선수단을 포함해 리그 관계자, 응원단 등 야구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인원이 시상 대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다만 이 득점은 해당 경기가 비로 노게임 선언되면서 무효가 됐다.
월간 씬-스틸러상은 매월 최고 명장면을 만들어낸 선수에게 수여한다. 선수단을 포함해 리그 관계자, 응원단 등 야구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인원이 시상 대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