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 천안시에 조성될 AI라운지 조감도. (사진=천안시 제공) 2026.0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6/NISI20260626_0002171136_web.jpg?rnd=20260626135326)
[천안=뉴시스] 천안시에 조성될 AI라운지 조감도. (사진=천안시 제공) 2026.06.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주관 2026년도 AI(인공지능)라운지 운영사업의 충청권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시민 누구나 AI를 쉽고 편리하게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체험·교육 공간을 조성해 시민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AI기본사회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충남콘텐츠진흥원을 수행기관으로 사업을 추진, 동남구 봉명동 일원 레일웨이존에 AI라운지를 조성한다. AI 기초교육부터 생성형 AI 활용 교육, 실습 프로그램, 시민 참여형 체험을 비롯해 지역대학, 연구기관, 기업 등과 연계한 창업 프로그램까지 지역 내 AI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곳을 단순 체험공간을 넘어 시민의 AI 역량을 높이고,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AI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석필 시장권한대행은 "AI라운지를 통해 시민 누구나 AI를 쉽고 편리하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AI 선도도시 천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문진석 국회의원(천안갑·더불어민주당)은 "지금까지 AI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집중했다면, 이번 사업은 AI를 다룰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도 AI에 많은 관심을 갖고 하루하루 달라지는 천안의 모습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