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석유화학업체 공사장서 토사붕괴…작업자 1명 사망(종합)

기사등록 2026/06/26 13:39:10

[울산=뉴시스] 26일 오전 10시1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 한 공사장에서 작업자 A(50대)씨가 사고를 당해 소방당국이 구조 중이다. (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2026.0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26일 오전 10시1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 한 공사장에서 작업자 A(50대)씨가 사고를 당해 소방당국이 구조 중이다. (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2026.06.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의 한 석유화학업체 공사 현장에서 토사가 붕괴돼 작업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분께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 한 공사장에서 작업자 A(50대)씨가 콘크리트 더미에 깔렸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거푸집 해체를 위한 굴삭 작업 중 토사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작업중지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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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석유화학업체 공사장서 토사붕괴…작업자 1명 사망(종합)

기사등록 2026/06/26 13:39: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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