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상청 "쓰나미 우려는 없다"
![[서울=뉴시스]일본 지바현 북동부에서 26일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해 수도 도쿄를 비롯한 수도권 일대에서 강한 흔들림이 감지됐다. 지진 피해 지역. <사진출처: NHK 방송 캡쳐> 2026.06.26](https://img1.newsis.com/2026/06/26/NISI20260626_0002171075_web.jpg?rnd=20260626131201)
[서울=뉴시스]일본 지바현 북동부에서 26일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해 수도 도쿄를 비롯한 수도권 일대에서 강한 흔들림이 감지됐다. 지진 피해 지역. <사진출처: NHK 방송 캡쳐> 2026.06.26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일본 지바현 북동부에서 26일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해 수도 도쿄를 비롯한 수도권 일대에서 강한 흔들림이 감지됐다.
일본 NHK는 기상청을 인용해 이날 오후 12시46분께 지바현 북동부 지역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진원의 깊이는 약 50㎞로 추정됐다.
이번 지진으로 이바라키현 남부와 지바현 북동부·북서부에서 최대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또 이바라키현 북부와 도치기현 남부, 사이타마현 남부, 지바현 남부, 도쿄 23구에서는 진도 3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나 주요 시설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NHK는 지바방송국에서 수십 초 동안 좌우로 흔들리는 진동이 이어졌으며, 미토방송국에서는 아래에서 위로 밀어 올리는 듯한 충격이 발생한 뒤 한동안 좌우 흔들림이 계속됐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일본 NHK는 기상청을 인용해 이날 오후 12시46분께 지바현 북동부 지역에서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진원의 깊이는 약 50㎞로 추정됐다.
이번 지진으로 이바라키현 남부와 지바현 북동부·북서부에서 최대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또 이바라키현 북부와 도치기현 남부, 사이타마현 남부, 지바현 남부, 도쿄 23구에서는 진도 3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나 주요 시설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NHK는 지바방송국에서 수십 초 동안 좌우로 흔들리는 진동이 이어졌으며, 미토방송국에서는 아래에서 위로 밀어 올리는 듯한 충격이 발생한 뒤 한동안 좌우 흔들림이 계속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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