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학습 지원 강화
![[안양=뉴시스] 안양시청 전경.(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3/08/NISI20240308_0001497095_web.jpg?rnd=20240308153443)
[안양=뉴시스] 안양시청 전경.(사진=뉴시스DB)[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가 취약 계층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드림스타트 맞춤형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시는 26일, 아동의 성장 격차를 줄이고 건강한 발달을 돕기 위해 다음 달부터 영양 및 학습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우선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해 유기농 우유 지원을 실시한다.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아동 중 수요 조사를 통해 선정된 46명에게 7월부터 12월까지 26주간 주 1회 가정으로 직접 배송한다. 사례 관리사가 정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아동의 섭취 여부와 식습관, 양육 환경을 함께 점검한다.
학습·발달 지원도 병행한다. 시는 47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7월부터 8월까지 도서와 교구를 가정에 지원한다. 연령별 발달 수준에 맞춘 자료를 제공해 언어·인지·정서 발달을 돕고 창의력 향상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이 곧 우리의 미래"라며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도 출발선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사례 관리사의 상담과 아동 발달 조사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선정하고, 지역 사회 자원과 연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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