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직원들이 공무 국외출장으로 적립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지역 복지시설에 약 33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6.2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6/NISI20260626_0002170999_web.jpg?rnd=20260626111327)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직원들이 공무 국외출장으로 적립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지역 복지시설에 약 33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6.26.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직원들이 공무 국외출장으로 적립한 공적 항공마일리지를 활용해 지역 복지시설에 약 33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기부에는 전주시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모두 33만2051마일리지가 모였다.
후원 물품은 완산구 평화동에 있는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인 원광모자원에 전달돼 아동·청소년과 한부모가정의 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적 항공마일리지는 공무 출장으로 적립되지만, 개인에게 양도하거나 사적으로 사용할 수 없어 유효기간이 지나 소멸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에 시는 지난해부터 소멸 예정인 공적 마일리지를 보유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항공사 마일리지몰에서 생활필수품 등을 구매해 기부하는 방식의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은 "소멸될 수 있는 공적 마일리지를 모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공직사회가 앞장서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부에는 전주시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모두 33만2051마일리지가 모였다.
후원 물품은 완산구 평화동에 있는 한부모가족 복지시설인 원광모자원에 전달돼 아동·청소년과 한부모가정의 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적 항공마일리지는 공무 출장으로 적립되지만, 개인에게 양도하거나 사적으로 사용할 수 없어 유효기간이 지나 소멸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에 시는 지난해부터 소멸 예정인 공적 마일리지를 보유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항공사 마일리지몰에서 생활필수품 등을 구매해 기부하는 방식의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윤동욱 전주시 부시장은 "소멸될 수 있는 공적 마일리지를 모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공직사회가 앞장서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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