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가 자녀의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6/NISI20260626_0002171024_web.jpg?rnd=20260626113816)
[서울=뉴시스]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가 자녀의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6.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가 자녀의 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5일 에픽하이 유튜브 채널에는 '로또 당첨 티켓을 버렸다고??? ft. 막장 인생상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에픽하이 멤버들은 팬들의 고민 사연을 읽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 여성 팬은 "아버지가 딸바보인데 남자친구를 3년 동안 숨기다가 말씀드렸더니 딸을 뺏긴 기분이라고 하셨다"며 조언을 구했다.
사연을 들은 투컷은 "'딸을 뺏긴 기분', '아들을 뺏긴 기분'이라는 말은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타블로도 "나도 그 표현은 정말 싫다. 뭘 뺏긴다는 거냐"고 반문하며 "자식을 소유물처럼 생각하는 건 옳지 않다"고 했다. 미쓰라 또한 "자식의 소유화는 안 된다"고 거들었다.
타블로는 "그렇게 잘 소유하신 분이 3년 동안 연애한 걸 몰랐다는 것도 이상하다"며 "이런 아버지들이 남자친구가 누구냐에 따라 태도가 확 달라지기도 한다"고 했다.
타블로는 현재 16살인 딸 하루가 남자친구를 데려오는 상황을 가정한 질문에도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투컷이 "하루가 남자친구를 데려왔는데 1억원을 용돈으로 준다면 어떨 것 같냐"고 묻자 타블로는 "싫다"고 답했다. 하지만 미소를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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