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가토모, 아시아 선수 최초 5회 연속 출전[월드컵24시]

기사등록 2026/06/26 11:27:33

스웨덴전 교체 출전

[텍사스=AP/뉴시스] 스웨덴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최종 3차전에 교체 출전한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 나가토모 유토.
[텍사스=AP/뉴시스] 스웨덴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최종 3차전에 교체 출전한 일본 국가대표 수비수 나가토모 유토.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일본 축구 대표팀의 베테랑 수비수 나가토모 유토(FC도쿄)가 아시아 선수 최초로 월드컵에 5회 연속 출전하는 대기록을 새웠다.

나가토모는 26일(한국 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최종 3차전에 후반 30분 교체 출전했다.

앞서 네덜란드, 튀니지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결장했던 나가모토는 이날 그라운드를 밟으며 다시 한번 월드컵 그라운드를 밟는 영광을 누렸다.

1986년생인 나가모토는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2014년 브라질, 2018년 러시아, 2022년 카타르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일본은 물론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월드컵에 5회 연속 참가한 선수가 됐다.

나가모토는 A매치 145경기로 일본 국가대표 최다 출전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월드컵 통산 15경기에 나서며 일본인 선수 최다 출전 기록도 보유하게 됐다.

한편 일본은 이날 스웨덴과 1-1로 비기면서 1승 2무(승점 5)를 기록, 네덜란드에 이어 조 2위로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일본은 오는 30일 오전 2시 브라질과 32강전에서 맞붙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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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가토모, 아시아 선수 최초 5회 연속 출전[월드컵24시]

기사등록 2026/06/26 11:27: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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