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비 1150만원 확보…요리로 건강·소통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 청년뜰 청년센터가 전북청년허브센터 주관 '전북청년 1인 가구 식생활 개선 요리교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청년들의 건강한 식습관 돕기에 나선다.
26일 청년뜰에 따르면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비 1150만원이 확보됐다. '혼자여도 잘 먹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한 요리 커뮤니티 '1인 밥상 연구소'가 운영된다.
이 사업은 외식물가 상승으로 배달음식과 편의식 의존도가 높아진 청년 1인 가구의 식생활 자립을 돕고 공동 조리와 식사를 매개로 자연스러운 소통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스로 식탁을 꾸리는 1인 가구 생존밥상(5회) ▲지역 제철 식재료 활용 요리 실습 1인 가구 밥도둑밥상(5회) ▲식사를 매개로 교류하는 네트워킹 데이 ▲참여 전후 냉장고 사진을 비교해 변화를 확인하는 성과보고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프로그램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단순 선착순 모집 방식을 탈피하고 참여 동기와 의지를 반영해 대상자를 선발할 방침이다.
또 더본외식산업개발원 군산센터, 군산시가족센터 등 지역 협력기관과 연계해 교육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청년뜰 관계자는 "1인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청년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스스로 실천하고 요리를 매개로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군산 청년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6일 청년뜰에 따르면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비 1150만원이 확보됐다. '혼자여도 잘 먹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한 요리 커뮤니티 '1인 밥상 연구소'가 운영된다.
이 사업은 외식물가 상승으로 배달음식과 편의식 의존도가 높아진 청년 1인 가구의 식생활 자립을 돕고 공동 조리와 식사를 매개로 자연스러운 소통 및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스로 식탁을 꾸리는 1인 가구 생존밥상(5회) ▲지역 제철 식재료 활용 요리 실습 1인 가구 밥도둑밥상(5회) ▲식사를 매개로 교류하는 네트워킹 데이 ▲참여 전후 냉장고 사진을 비교해 변화를 확인하는 성과보고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프로그램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단순 선착순 모집 방식을 탈피하고 참여 동기와 의지를 반영해 대상자를 선발할 방침이다.
또 더본외식산업개발원 군산센터, 군산시가족센터 등 지역 협력기관과 연계해 교육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청년뜰 관계자는 "1인 가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청년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스스로 실천하고 요리를 매개로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군산 청년들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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