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이중용(왼쪽) 충북도교육청 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원회(출범준비위) 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출범준비위 제공) 2026.0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6/NISI20260626_0002170729_web.jpg?rnd=20260626092418)
[청주=뉴시스] 이중용(왼쪽) 충북도교육청 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원회(출범준비위) 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출범준비위 제공) 2026.06.2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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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의 4년 충북교육의 밑그림을 그릴 '충북교육청 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원회(출범준비위)'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기 위한 첫 현장 소통에 나선다.
출범준비위는 26일 오후 충남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대입지원단 워크숍을 찾아 윤 교육감의 핵심 공약인 '지역과 함께 크는 명문고 프로젝트'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이날 '명문고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 중 하나인 대입 지원체계 고도화를 위해 수시 모집에서 정시까지 대입 컨설팅, 진학지원 내실화, 학생 맞춤형 진학 상담 확대 방안 등을 숙의한다.
교사들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와 일반고 경쟁력 강화, 맞춤형 진학상담 확대, 대입 정보 제공 체계 개선, 교원의 진학지도 전문성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출범준비위는 이날 수렴한 의견을 공약 이행 계획과 정책 로드맵 수립에 반영한다. 이어 대입지원단과 소통을 시작으로 학생대표, 학부모회 대표, 교장단 대표, 지방자치단체 인수위원회, 청소년단체 관계자, 기업 관계자와 현장 소통을 진행한다.
이중용 출범준비위원장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공약의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2기 공감동행교육의 청사진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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