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머큐어 서울 용산 브랜드 론칭 주도…6년만 복귀

황수정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앤 레지던스 서울 용산 신임 총지배인. (사진=서울드래곤시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서울드래곤시티가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앤 레지던스 서울 용산(그랜드 머큐어 서울 용산)의 신임 총지배인으로 황수정 총지배인을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황수정 총지배인은 그랜드 머큐어 서울 용산의 브랜드 론칭과 시장 안착을 이끈 인물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그는 2019년 총지배인으로 선임돼 호텔의 성장 기반을 구축한 바 있다. 이번 선임으로 6년 만에 복귀하게 됐다.
황 총지배인은 2017년 서울드래곤시티 개관 준비 단계부터 참여했으며, 2019년 총지배인으로 선임됐다.
그는 2020년 트립어드바이저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국내 호텔 부문 3개 카테고리 1위를 차지하는 등의 성과를 낸 바 있다.
최근에는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총지배인으로 재임하며 객실 전면 리노베이션을 완료하고 개관 이래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황수정 총지배인은 "처음 이 호텔을 열었을 때와 같은 열정으로, 그러나 훨씬 깊어진 시선으로 다시 서게 됐다"며 "그 깊이를 고객과 직원 모두에게 돌려드리며, 고객 만족과 직원 만족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문화를 구축해 서비스 품질을 더욱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랜드 머큐어 서울 용산이 서울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호텔&레지던스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서울드래곤시티의 플래그십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프리미엄 장기 체류형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