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주하의 데이앤나잇(사진=MBN 제공) 2026.0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6/NISI20260626_0002170678_web.jpg?rnd=2026062608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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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뮤지컬배우 카이가 서울대 성악과 수석 졸업 등의 인생사를 밝혔다.
카이는 27일 방송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1회에서 "성악을 할 때는 100㎏이 넘었다. 성악을 하면 많이 먹고 풍채가 좋아야 한다고 생각을 했다"고 말한다.
또 "목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삼겹살 기름까지 먹었다"고 전한다.
이어 "목의 먼지를 기름이 내려준다는 성악계 속설이 있어, 저희끼리 서로 먹겠다고 가위바위보해서 이긴 사람이 먹기도 했다"고 덧붙인다.
카이는 서울예술고 진학 당시를 회상하며 "집안의 가세가 기우는 게 제 눈에도 보였다. 그런데도 철없이 성악을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다"고 고백한다. 그는 급식비를 아끼기 위해 남은 급식을 먹었던 사연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카이는 "가장 처음 상대적인 박탈감이나 결핍을 느꼈던 순간"이라고 밝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카이는 27일 방송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1회에서 "성악을 할 때는 100㎏이 넘었다. 성악을 하면 많이 먹고 풍채가 좋아야 한다고 생각을 했다"고 말한다.
또 "목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삼겹살 기름까지 먹었다"고 전한다.
이어 "목의 먼지를 기름이 내려준다는 성악계 속설이 있어, 저희끼리 서로 먹겠다고 가위바위보해서 이긴 사람이 먹기도 했다"고 덧붙인다.
카이는 서울예술고 진학 당시를 회상하며 "집안의 가세가 기우는 게 제 눈에도 보였다. 그런데도 철없이 성악을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다"고 고백한다. 그는 급식비를 아끼기 위해 남은 급식을 먹었던 사연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카이는 "가장 처음 상대적인 박탈감이나 결핍을 느꼈던 순간"이라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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