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수 "홍명보 남아공에 귀화 신청하라"

기사등록 2026/06/26 08:54:39

[서울=뉴시스] 한정수.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정수.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한정수가 한국 축구 대표팀이 남아공에 충겨패한 데 대해 홍명보 감독을 비판했다.

한정수는 25일 소셜미디어에 "홍명보씨는 남아공에 귀화 신청 하는 것이 최선일 듯합니다. 한국에 오지마세요"라고 적었다.

또 "정말 화가 나고 축구에 정이 떨어지네요. 실력도 실력이지만 전 감독의 태도가 정말 화가 납니다"라고 했다.

아울러 "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앉아서 남 경기보듯 보고있는 모습은 정말, 휴"라고 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같은 날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과달루페의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최종 3차전에서 0대 1로 졌다.

홍명보 감독은 32강 티켓이 걸린 남아공전에서 손흥민을 선발에서 제외하는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2014년 브라질 대회부터 개인 통산 4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은 손흥민이 벤치에서 월드컵을 시작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패배로 조별리그 전적 1승 2패(승점 4)를 기록하며 3위로 마친 한국은 32강 진출이 불투명해졌다. 향후 다른 조의 경기 결과가 나온 뒤 경우의 수를 따져 조 3위 12개 팀 중 8위 안에 들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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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수 "홍명보 남아공에 귀화 신청하라"

기사등록 2026/06/26 08:54: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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