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형 "원빈 같은 배우 나와야" 16년 공백에 안타까운 심경

기사등록 2026/06/26 09:21:33

[서울=뉴시스] 배우 박근형 (사진='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유튜브 캡쳐) 2026.0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박근형 (사진='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유튜브 캡쳐) 2026.06.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박근형이 배우 원빈의 긴 공백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낸다.

박근형은 27일 방송되는 MBN TV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박근형은 KBS 드라마 '꼭지' 촬영 당시 신인 배우였던 원빈과의 첫 만남을 회상한다.

박근형은 "긴 장발 헤어스타일을 하고 뭉개지는 발음으로 대본을 읽던 원빈에게 "너 지금 뭐 하냐. 다시 읽어봐"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어 "원빈에게 머리 깍으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후 박근형은 머리를 자르고 발음까지 교정한 모습으로 나타난 원빈을 칭찬했다고 한다. 그가 톱스타로 성장한 뒤에는 "'내가 그 얘기를 잘해줬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박근형은 영화 '아저씨' 이후 긴 공백기를 가지는 원빈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낸다.

그는 "'여러 사람을 통해 원빈 같은 배우들이 나와서 연기해야 한다'고 자꾸 얘기하지만 원빈이 오랫동안 연기를 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한편 박근형은 오는 8일 연극 '베니스의 상인'에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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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형 "원빈 같은 배우 나와야" 16년 공백에 안타까운 심경

기사등록 2026/06/26 09:21: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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