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 부산 유명 빵집도 앱으로…'빵지순례 부산편' 연다

기사등록 2026/06/26 08:46:35

허대빵·크리미 등 부산 로컬 베이커리 11곳 참여

[서울=뉴시스] 에이블리가 부산 유명 빵집 판매 기획전을 선보인다. (사진=에이블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에이블리가 부산 유명 빵집 판매 기획전을 선보인다. (사진=에이블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두쫀쿠, 버터떡 등 디저트 열풍으로 인기 베이커리의 온라인 구매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에이블리가 부산 유명 빵집을 한데 모은 기획전을 선보인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전국 인기 베이커리와 디저트를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는 '빵지순례 부산편'을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빵지순례'는 전국 각지의 인기 베이커리와 디저트 상품을 한정 기간 판매하는 행사다. 오픈 알림 신청부터 여러 빵집 상품을 한 번에 담아 주문하고 무료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행사는 지난해 3월 서울 망원·성수·마포 지역을 시작으로 올해 5월 대전, 이번에는 부산까지 확대했다. 2만4900원 이상 구매하면 업체 구분 없이 무료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빵지순례 부산편'에는 부산의 유명 로컬 베이커리인 '허대빵', '크리미' 등 총 11개 빵집이 참여한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쫀득빵과 비건빵, 샌드 베이글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행사에 대한 소비자 반응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올해 2월 진행한 2회차 행사의 거래액은 직전 행사보다 108% 증가했고 구매자 수도 약 80% 늘었다. 올해 열린 세 차례 행사에서는 첫 주문까지 걸린 시간이 평균 8초에 불과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여 베이커리의 매출 확대 효과도 나타났다. 후와후와, 리브인오후, 밀로밀, 미니마이즈, 본디 등은 판매 시작 3분 만에 준비 물량을 모두 판매했다. 2회 연속 참여한 '1994 양과점'의 지난 2월 행사 거래액은 직전 참여 행사보다 69% 증가했다.

에이블리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지역 유명 베이커리의 전국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에게는 인기 디저트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에이블리, 부산 유명 빵집도 앱으로…'빵지순례 부산편' 연다

기사등록 2026/06/26 08:46:35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