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C 개발에 전장유전체분석 활용
![[서울=뉴시스] 에임드바이오 로고. (사진=에임드바이오 제공) 202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3/NISI20260203_0002054920_web.jpg?rnd=2026020313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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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에임드바이오가 정밀의료 기반 신약 개발을 위한 투자를 결정했다.
에임드바이오는 미국 전장유전체분석(WGS) 기반 정밀진단 기업 이노크라스(Inocras)와 정밀의료 기반 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고 전략적 지분투자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에임드바이오가 ADC(항체약물접합체) 임상개발 과정에서 이노크라스의 WGS 및 멀티오믹스 데이터 분석 역량을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바이오마커(생체 지표) 분석, 신규 항암 타깃 발굴을 추진한다.
이노크라스는 미국 CLIA·CAP 인증 연구소를 기반으로 WGS 기반 암 유전체검사 및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에임드바이오는 ADC 임상시험에서 WGS 기반 바이오마커 분석을 활용하고, 환자 유래 유전체·오믹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적응증 확장 전략과 신규 타깃 발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허남구 에임드바이오 대표는 "ADC 개발 경쟁이 고도화될수록 어떤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 전략을 제시할 수 있는지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노크라스의 WGS 분석 역량을 활용해서 정밀의료 기반 신약 개발 플랫폼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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