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제안 청취…":지원책 마련 검토"
![[횡성=뉴시스] 여성농업인단체 정책 제안 간담회를 주재하는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 (사진=횡성군 제공) 2026.0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6/NISI20260626_0002170610_web.jpg?rnd=20260626081923)
[횡성=뉴시스] 여성농업인단체 정책 제안 간담회를 주재하는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 (사진=횡성군 제공) 2026.06.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이 여성농업인 권익 향상과 성평등한 농촌문화 조성을 위한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
장신상 당선인은 지난 25일 여성농업인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 군수 후보 시절 협의회와 체결한 '지속가능한 농업과 성평등한 농촌 조성을 위한 정책 협약'의 후속 논의 차원에서 마련됐다.
협의회는 여성농업인이 지역 농업의 핵심 주체임에도 여전히 제도적·사회적 불평등이 존재한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 추진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항은 ▲여성농업인 권리 보장과 정책 전담체계 구축 ▲성평등한 농촌사회 조성 ▲여성농업인 생산활동 지원 ▲복지 확대 및 건강권 보장 등 4개 분야다.
여성농업인 중간조직 기능 강화와 조례 제정, 여성 이장 선출 마을 인센티브 도입, 여성 친화형 농작업 환경 조성, 청년 여성농업인 정착 지원, 의료서비스 확대 등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도 건의했다.
장신상 당선인은 "여성농업인은 횡성 농업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라며 "지속 가능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성평등한 농촌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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