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협력 핵심 제조 AI 전환 강화 추진
![[서울=뉴시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21335582_web.jpg?rnd=20260625105204)
[서울=뉴시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사진=산업통상부 제공) 2026.06.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라지즈 쿠드라토프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통상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 계기 양국 간 경제협력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간 산업 협력 플랫폼으로서 'C5+韓 산업장관회의' 신설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양측은 무역·투자, 제조 인공지능(AI) 전환, 비즈니스서밋, 기업 애로 해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 양측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양국 간 경제협력의 전략적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2025년 18억 달러 수준인 양국 간 교역 규모를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 단계 확대해 나가기로 했으며, 우즈베키스탄의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이후 자유무역협상(FTA) 협상 재개 등을 통해 교역·투자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양측은 제조 AI 전환 분야를 양국 미래 협력의 핵심 분야로 평가하고, 관련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한국이 공적개발원조(ODA)로 추진 중인 디지털 제조기술센터 구축 사업을 기반으로 제조 인공지능 전환, 제조 데이터 표준 체계 구축, 인력 양성 분야 등에서 협력을 체계화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외에도 양측은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 계기 개최 예정인 한-중앙아 비즈니스서밋을 통해 한국과 중앙아시아 기업 간 교류 협력을 확대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김 장관은 "우즈베키스탄은 한국의 핵심 협력국이자 중앙아시아 지역의 중요한 경제 파트너"라며 "9월 한-중앙아 정상회의가 양국 간 경제협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yeo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8/NISI20251118_0001996217_web.jpg?rnd=20251118152640)
[세종=뉴시스]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2025.11.18.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