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장수군의원, 음주운전하다 '쾅'…접촉사고로 덜미

기사등록 2026/06/25 19:38:57

최종수정 2026/06/25 20: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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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현직 전북 장수군의원이 음주운전을 하다 접촉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김광훈 장수군의원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2시40분께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운전 중 다른 차량과 접촉사고를 냈고, 상대 차량 운전자가 음주가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음주 측정 결과 김 의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0.03% 이상 0.08% 미만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김 의원을 상대로 음주 경위와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한 뒤 사건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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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장수군의원, 음주운전하다 '쾅'…접촉사고로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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