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국민의힘 이영해 울산시의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02170447_web.jpg?rnd=20260625171103)
[울산=뉴시스] 국민의힘 이영해 울산시의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제9대 울산시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신임 의장으로 국민의힘 이영해 의원이 내정됐다.
국민의힘 소속 울산시의원 당선인 15명은 25일 오후 2시 시의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 의원을 전반기 의장 후보로 결정했다.
제9대 울산시의회는 전체 22석 중 국민의힘이 15석으로 과반이다. 나머지 7석은 더불어민주당이 6석, 진보당이 1석을 각각 차지하고 있다.
이번 내정으로 이 의원은 이변 없이 차기 의장으로 선출될 전망이다.
이영해 의원은 3선 여성 시의원으로 남구 제6선거구(대현동·선암동)를 지역구로 뒀다.
이 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되면 울산시의회 역사상 두 번째 여성 의장이 된다. 이는 지난 제4대 후반기 윤명희 의장 이후 무려 16년 만이다.
제9대 전반기 의장은 다음 달 6일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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