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교통체증 해소될까…"부산 금곡과선교 내년 6월 준공"

기사등록 2026/06/25 17:02:53

정명희 북구청장 당선인, 공사현장 점검

[부산=뉴시스]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당선인이 25일 부산 북구 화명동 금곡과선교 회전교차로 공사 현장을 방문해 부산시와 감리사인 유신으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과 준공 일정 등을 보고받고 있다. (사진=부산 북구청장 당선인 정명희 인수위원회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당선인이 25일 부산 북구 화명동 금곡과선교 회전교차로 공사 현장을 방문해 부산시와 감리사인 유신으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과 준공 일정 등을 보고받고 있다. (사진=부산 북구청장 당선인 정명희 인수위원회 제공) 2026.06.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12년간 부산 북구 화명동 일대 상습 교통체증의 원인으로 지목돼 온 금곡과선교 회전교차로 공사가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정명희 북구청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수위)는 25일 부산 북구 화명동 금곡과선교 회전교차로 공사 현장을 방문해 부산시와 감리사인 유신으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과 준공 일정 등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낙동강 강변대로 화명동 구간은 2014년 개통 이후 금곡과선교 진출입 차량을 위한 신호체계로 출퇴근 시간마다 극심한 정체가 반복돼 왔다.

부산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총사업비 251억원을 투입해 기존 신호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바꾸는 '덕천~양산 간 도로교통체계 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다.

당초 지난해 11월 준공 예정이었지만 시공사의 공사 포기로 사업이 중단되면서 일정이 지연됐다. 부산시는 지난 2월 새 시공사를 선정해 공사를 재개했으며, 현재는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 당선인은 "10년 넘게 주민들이 교통 불편을 겪은 만큼 조속한 준공도 중요하지만 공사 진행 상황과 준공 일정을 시민들에게 적극 알릴 필요가 있다"며 "현수막 등을 활용해 이용자들이 공사 현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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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교통체증 해소될까…"부산 금곡과선교 내년 6월 준공"

기사등록 2026/06/25 17:02: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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