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년간 임직원 1만1857명 참여
![[서울=뉴시스] 지난 12일 ‘2026년 헌혈자의 날 기념식’에서 김홍국 대한적십자사 회장 직무대행(왼쪽)과 심병화 한미사이언스 경영관리본부 부사장이 표창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미그룹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02170429_web.jpg?rnd=20260625165716)
[서울=뉴시스] 지난 12일 ‘2026년 헌혈자의 날 기념식’에서 김홍국 대한적십자사 회장 직무대행(왼쪽)과 심병화 한미사이언스 경영관리본부 부사장이 표창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미그룹 제공) 2026.06.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한미그룹이 46년간 이어온 국내 제약업계 공익 캠페인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통해 대한적십자사 표창을 수상했다.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12일 서울시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열린 ‘2026년 헌혈자의 날 기념식’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한미약품 창업주 임성기 선대회장이 1980년 11월 서울 시청역의 헌혈의 집 개소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1만1857명(누적인원)의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누적 혈액량은 총 379만cc에 달한다.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헌혈 증서를 기부하고 있으며, 기부받은 헌혈증서는 긴급 수혈이 필요한 임직원과 한국혈액암협회 등 환자단체에 기증되고 있다. 임직원들이 기증한 헌혈증서는 6247매다.
한미그룹 CSR 부문 총괄을 맡고 있는 심병화 부사장은 “한미그룹은 앞으로도 생명 나눔뿐만 아니라, 환우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건강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제약기업으로서의 소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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