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폭행' 자진 신고한 70대 남성 투신해 사망

기사등록 2026/06/25 17:25:39

최종수정 2026/06/25 19:56:24

가정폭력 신고 이력 없어

[서울=뉴시스] 서울강동경찰서.뉴시스DB.2026.02.21.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강동경찰서.뉴시스[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아내를 때린 뒤 자진 신고한 70대 남성이 돌연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하고 있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동경찰서는 전날 오후 2시 50분께 강동구 둔촌동 한 아파트에서 70대 남성 A씨로부터 "부인을 때렸는데 죽을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한 A씨는 곧바로 아파트에서 투신해 현장에서 숨을 거뒀다.

경찰은 A씨와 관련해 가정폭력 신고 이력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다만 경찰은 피의자가 사망함에 따라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할 방침이다.

한편 피해자인 아내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아내 폭행' 자진 신고한 70대 남성 투신해 사망

기사등록 2026/06/25 17:25:39 최초수정 2026/06/25 19:56:24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