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수청, 연안여객선 단기 적자 한시 지원 나선다

기사등록 2026/06/25 16:45:29

6월 말부터 2개월 단위로 3차례 집행

[여수=뉴시스] 여수지방해양수산청.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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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이 유가 상승과 운항 원가 증가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안 여객선사를 지원하는 '연안 여객 항로 단기 적자 한시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25일 여수해수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연안 여객 항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단기 적자를 한시적으로 보전해 선사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도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안정적인 해상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여수해수청은 6월 말부터 2개월 단위로 총 3차례 사업비를 집행할 계획이다. 조속한 지원을 위해 6월과 8월에 해당 기간까지 발생한 적자를 우선 집행하고, 10월 말 회계 검증을 거쳐 적자 규모의 30% 범위에서 최종 정산할 예정이다.

정태성 여수해수청장은 "연안 여객 항로는 섬 주민의 생활과 직결된 필수 공공서비스"라며 "이 사업을 통해 선사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운항 여건을 조성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해상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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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6/06/25 16:45: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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