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예술가상에 최은영·윤가은 등
배장호 감독 등 신입회원 7명 선출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이 22일 서울 성북구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열린 후기 학위수여식에 학위수여 식사를 하고 있다. 2025.08.22.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2/NISI20250822_0020943430_web.jpg?rnd=20250822150255)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이 22일 서울 성북구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열린 후기 학위수여식에 학위수여 식사를 하고 있다. 2025.08.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대한민국예술원은 제71회 대한민국예술원상 수상자로 이동하 소설가(문학), 김대진 피아니스트(음악), 김도훈 연출가(연극)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예술원은 1955년부터 매년 문학, 미술, 음악, 연극, 영화, 무용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창작 활동으로 예술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예술인에게 예술원상을 시상한다. 상금은 5000만원이다.
2022년부터는 장래가 유망한 젊은 예술가들을 발굴해 창작의욕을 고취하고자 만 45세 이하 예술인(음악은 만 40세 이하)을 대상으로 젊은예술가상을 수여한다.
제5회 대한민국예술원 젊은예술가상 수상자에는 최은영 소설가(문학), 김민애 작가(미술), 김신 작곡가, 유경은 대금연주가(이상 음악), 김수정 연출가(연극), 윤가은 감독(영화), 홍경화 무용가(무용) 등 7명이 이름을 올렸다. 상금은 2500만원이다.
예술원상과 젊은예술가상은 전국 230여 개 문화예술 관련 기관·단체 및 대학교 총장의 추천을 받아 부문별 예비심사, 본심사를 거쳐 총회에서 최종 선정한다.
시상식은 오는 9월 7일 열릴 예정이다.
예술원은 이날 신입회원 7명도 선출했다.
1954년 개원한 예술원은 예술창작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예술가를 우대·지원하는 기관으로 예술경력 30년 이상인 예술가 중 신입회원을 뽑는다.
올해 신입회원으로는 소설가 이승우, 홍익대학교 미술대학명예교수 겸 화가 하종현,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 겸 화가 원문자, 중앙대학교 명예교수 겸 화가 송수련,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겸 대금연주가 임재원, 연극평론가 유민영, 영화감독 배창호가 예술원 회원으로 합류했다.
앞으로 기존회원 76명과 신입회원 7명을 포함해 총 83명이 예술원 회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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