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의회, 1조2917억 추경처리…8대 의정 활동 마침표

기사등록 2026/06/25 16:30:30

[울산=뉴시스] 울산 울주군의회는 25일 제24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년간의 제8대 의정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진=울주군의회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울주군의회는 25일 제24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년간의 제8대 의정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진=울주군의회 제공) 2026.06.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 울주군의회는 25일 제24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4년간의 제8대 의정 활동을 마무리했다.

군의회는 이날 1조2917억원 규모의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비롯해 조례·규칙안, 원전특별위원회 활동 결과 보고서 등 총 3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또 인사청문회 조례안과 의원 징계에 관한 규칙안, 국외출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회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이번 제8대 울주군의회는 지난 2022년 7월 출범했다. 정례회 8회, 임시회 26회 등 총 34차례 회기를 운영하며 403일간의 의사일정을 소화했다.

조례안과 예·결산안 등 처리 안건은 총 556건에 이른다. 이 가운데 129건은 의원 발의를 통해 제·개정하며 활발한 입법활동을 펼쳤다.

군정질문 24건, 서면질문 84건, 5분 자유발언 25건 등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매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요구 227건, 건의 690건 등 총 917건의 지적 사항을 통해 군정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었다.

특히 울산에선 최초로 행정사무감사를 1차 정례회에서 하도록 제도를 개선해 연말 행감과 예산심의가 겹치면서 발생하던 업무 부담을 줄였다. 이를 통해 감사의 정확도와 책임성은 물론 의정과 군정 운영의 효율성도 높였다.

9대 울주군의회 임기는 내달 1일부터 시작된다. 같은달 6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제246회 임시회에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한 뒤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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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의회, 1조2917억 추경처리…8대 의정 활동 마침표

기사등록 2026/06/25 16:30: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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