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스포츠클럽 소속 U18 축구팀, '전국 왕중왕전' 진출

기사등록 2026/06/25 16:13:16

[합천=뉴시스] 합천스포츠클럽 소속 U18 축구팀, 조 1위로 전국 왕중왕전 진출. (사진=합천군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뉴시스] 합천스포츠클럽 소속 U18 축구팀, 조 1위로 전국 왕중왕전 진출. (사진=합천군 제공) 2026.06.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남도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에서 합천스포츠클럽 소속 U18 축구팀('합천U18')이 B조 1위를 차지하며 전국 왕중왕전 진출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조별 예선을 거쳐 권역별 1~3위 팀에게 8월 안동에서 개최되는 전국 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출전 자격을 부여하는 대회다. 합천U18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조 1위를 달성했다.

창단 이후 한번도 주말리그 조별 순위권에 오른 적이 없었던 합천U18은 올해 꾸준히 승점을 쌓아왔다. 지난 17일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철성고에 1대2로 아쉽게 패했지만 6전 4승 2패(승점 12점)를 기록하며 B조 선두에 올랐다.

합천U18은 내달 3일 개최되는 경남권역 최종 순위 결정전에서 A조 1위인 보물섬남해U18과 경남권역 최강팀의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이번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왕중왕전 출전권은 이미 확보한 상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스포츠클럽 소속 축구팀이 정말 값진 성과를 만들어 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축구팀이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아낌없이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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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스포츠클럽 소속 U18 축구팀, '전국 왕중왕전' 진출

기사등록 2026/06/25 16:13: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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