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대한체육회 선거자문위원회 제1차 회의.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02170394_web.jpg?rnd=20260625163620)
[서울=뉴시스] 대한체육회 선거자문위원회 제1차 회의. (사진 =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대한체육회는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선거자문위원회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장과 지방체육회장, 회원종목 단체장 선거 자문 기구인 선거자문위원회는 관련 제도와 규정의 제·개정, 금지 행위와 징계, 개별 선거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에 대해 상시적으로 자문을 제공한다.
김대년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위원장으로 선임됐으며 선거 분야, 법조계, 학계·체육행정 분야 전문가 10명이 위원으로 일한다.
임기는 2029년 7월까지다.
이날 위원회에서 대한체육회장 선거 제도 개선안과 관련해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선거인단 확대, 투표 방식, 후보자 자격 요건, 선거 운동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회원단체 선거 제도는 선거인단 확대를 기본 방향으로 하고, 각 단체의 독자성과 종목별·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세부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또 오는 12월 실시되는 민선 3기 지방체육회장 선거의 공정성을 기하고 일관되게 선거 사무를 처리하고자 시·도 및 시·군·구체육회 회장선거관리규정 권고안을 검토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지난해 1월 당선된 후 체육단체 선거 제도 전반에 대한 개선에 착수했으며 선거자문위원회도 설치했다.
유승민 회장은 "선거자문위원회가 제도 개선에 그치지 않고 체육단체 선거 현장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현안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전문 자문기구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대년 위원장은 "체육단체 선거의 특성과 현장 여건을 충분히 살피면서도 선거의 기본 원칙이 충실히 구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한체육회장과 지방체육회장, 회원종목 단체장 선거 자문 기구인 선거자문위원회는 관련 제도와 규정의 제·개정, 금지 행위와 징계, 개별 선거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에 대해 상시적으로 자문을 제공한다.
김대년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위원장으로 선임됐으며 선거 분야, 법조계, 학계·체육행정 분야 전문가 10명이 위원으로 일한다.
임기는 2029년 7월까지다.
이날 위원회에서 대한체육회장 선거 제도 개선안과 관련해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선거인단 확대, 투표 방식, 후보자 자격 요건, 선거 운동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회원단체 선거 제도는 선거인단 확대를 기본 방향으로 하고, 각 단체의 독자성과 종목별·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세부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또 오는 12월 실시되는 민선 3기 지방체육회장 선거의 공정성을 기하고 일관되게 선거 사무를 처리하고자 시·도 및 시·군·구체육회 회장선거관리규정 권고안을 검토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지난해 1월 당선된 후 체육단체 선거 제도 전반에 대한 개선에 착수했으며 선거자문위원회도 설치했다.
유승민 회장은 "선거자문위원회가 제도 개선에 그치지 않고 체육단체 선거 현장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현안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전문 자문기구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대년 위원장은 "체육단체 선거의 특성과 현장 여건을 충분히 살피면서도 선거의 기본 원칙이 충실히 구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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