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우 해수부 장관, 통영 연구소 점검…“수산재해 대응 연구 강화”

기사등록 2026/06/25 17:32:26

적조·고수온 등 수산재해 선제 대응

[서울=뉴시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서울=뉴시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25일 경남 통영시에 있는 국립수산과학원 남동해수산연구소를 찾아 수산물 안전관리와 적조·고수온 대응 연구 현황을 점검했다.

황 장관은 이날 연구소 업무보고를 받고 기후위기 심화에 따른 수산재해 대응 상황을 살폈다. 특히 벤자리와 개체굴 등 지역 특화 양식 품종 개발과 적조·고수온·해파리 대응 연구 진행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이상기후로 인한 수산 피해가 반복되는 만큼 실효성 있는 연구와 신속한 정보 제공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황 장관은 "기후변화로 수산재해가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현장에 도움이 되는 연구가 중요하다"며 "적조와 고수온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술 개발과 미래 양식 품종 연구를 지속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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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종우 해수부 장관, 통영 연구소 점검…“수산재해 대응 연구 강화”

기사등록 2026/06/25 17:32: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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