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디에스피, 삼성디스플레이와 45억 규모 장비 공급계약

기사등록 2026/06/25 15:20:50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 영우디에스피는 삼성디스플레이와 45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5.59%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장비는 영우디에스피의 핵심 기술력이 반영된 디스플레이 검사·공정 관련 설비로, 고객사의 생산 효율성과 품질 안정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수주는 기존 주요 고객사와의 안정적인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공급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의 점진적인 회복 흐름 속에서 핵심 장비 공급사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영우디에스피는 검사 장비 중심의 기술 역량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스마트팩토리·자동화 솔루션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빠르게 강화하고 있다.

영우디에스피 관계자는 "디스플레이 장비 본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동시에 신규 사업 확대를 통해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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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디에스피, 삼성디스플레이와 45억 규모 장비 공급계약

기사등록 2026/06/25 15:20: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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