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트레일 등 이색 레포츠 복합 체험
![[서울=뉴시스] 점프 건물 외관(드론 촬영). (사진=노원구 제공) 2026.06.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5/NISI20260625_0002170188_web.jpg?rnd=20260625145617)
[서울=뉴시스] 점프 건물 외관(드론 촬영). (사진=노원구 제공) 2026.06.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 실내 이색 레포츠 복합 체험 시설 '점프(JUMP)'를 오는 27일 개관하고 시범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점프는 노원구 한글비석로 102(하계동, 에너지제로주택 맞은편) 1만4063.6㎡ 부지에 연면적 8612㎡,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점프에서 즐길 수 있는 주요 레포츠 체험은 ▲배틀 드리프트 카트 ▲스카이 글라이더(공중 활강) ▲클립앤 클라임(인공암벽)과 스카이 트레일 ▲VR을 활용한 플레이 인터랙티브 ▲미니카, 중장비 등 RC조종 및 경주 ▲레이저 태그 방식의 서바이벌 게임 등이다.
영유아와 저연령 어린이(신장 120㎝ 이하)를 위한 키즈그라운드를 별도로 마련했다. 트램폴린과 정글짐, 터치스크린 기반 놀이 시설 등을 배치했다.
약 400석 규모 푸드라운지에는 ▲남산돈까스와 곰탕 등 식사류 ▲한강라면과 분식 ▲베이커리와 카페 등 메뉴가 준비됐다.
점프는 오는 27일 오후 3시 개관식을 연다.
개관식 당일과 다음 날인 28일 일요일은 1단계 특별 체험 기간이다. 청소년 기관, 한국스카우트 연맹, 방과 후 시설 등에서 사전 모집된 250명 점프 체험단이 무료로 체험한다.
일반 주민은 2단계 시범 운영 기간을 통해 점프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프리뷰 개관' 기간에는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요금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차등 적용된다. 최저 5000원(키즈 1시간권)부터 최고 1만8500원(액티비티 체험 3시간권)까지다. 입장권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 구매해야 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시범 운영 후 일부 시설과 콘텐츠를 보완·정비하는 기간을 거쳐 오는 9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지난해 수락휴와 올해 노원기차마을-이탈리아관에 이어 점프에서도 '메이드 인 노원' 시설의 완성도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1년 내내 날씨 걱정, 안전 걱정 없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힘껏 뛰고 신나게 즐기며 한 뼘 더 성장하는 곳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